오재원 편집하기 (부분)

==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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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 1차전에서 잘했다. 약터* 상대로 8구 승부까지 가면서 밀리런으로 결승 득점을 올렸다.

[[파일:1508935583.gif]]

1차전 수비하다가 팡주구장 잔디와 클레이 사이 계단에서 한 번 다칠 뻔했는데 최형우 타구가 거기서 솟아오르자 야마가 돌아서 1글던을 시전했다.

하필 계단에만 안 걸렸어도 시프트 제대로 걸린 거라 더 빡쳐했다.

모 지역 팬들이 프로의 자세가 아니라고 물타기를 시도하는데 저 정도 승부욕도 없이 실책하고 실실 웃는 새끼들보다 수백배는 더 프로같았다.

ㄴ 김재호? ㅋㅋㅋㅋㅋㅋㅋ

ㄴ 좆재호 얘기는 꺼내지도 마라

ㄴ 최소한 느그혐은 못하면 실실 웃지는 않잖어

근데 좆쥐에선 임정우가 아예 경기장 직원한테 글러브를 던졌다. 

확실히 야구센스나 수비는 기가 막히는데 형 빠따질 좀만 잘해서 밥값말고 반찬값도 해줘요

이번 코시때 수비로 우승 일조하면 38억 중 최소 8억값은 했다 쳐드리겠음

그러나 역시 타격은 노답에 3차전 개떡같은 수비를 보여줬다. 형이 잘해야 욕도 안먹는 겁니다. 잘 좀 해봐요.

4차전도 잠실 챔피언스 필드에서 4타수 1안타로 삽을 펐다. 타율 2할따리 2할따를 2번에 박아놓는 감독 탓도 크다.

당분간 적폐청산이 완료된 언론에서 선수 인성 어쩌구 시달리게 될 듯 안그래도 모 포탈사이트만 봐도 벌써 양ㄴ...
{{양념}}
{{깨읍읍}}

5차전 8회 득점권을 놓치긴 했지만 어쨌든 안타는 깠고 승부욕도 좋았다 유사윾격수 김재호와 비교되는 부분

그니까 읶잘알 니뮤께서 worst10 수정 바랍니다 굽신굽신

ㄴ뺐다. 대신 ㅋㅋㅋㅋ로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