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기업) 편집하기 (부분)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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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애플 국가별 서비스 지원.png|RTENOTITLE]]

위 표는 아이폰 갤러리의 심장이자 체고조넘 피나무(Pnamu)가 만들었다. 아이폰 갤러리를 찾아가서 그에게 고마움을 표하도록 하자.

미국이나 일본은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아이튠즈 스토어]]로 서비스를 잘해먹고, AS나 분실기기 위치추적기능이 다 된다

하지만 여기는 [[헬조선]]이라서 로컬라이징되었다. 앱 빼고 모든게 안된다. 짐바브웨도 몇몇개는 지원되는데... 초창기에는 게임도 지원 못했다. 이게 다 정부규제 및 기형적인 시장 구조, 닥치고 윈도+안드로이드의 합작이 일어난 결과다. 더불어 애플이 애플스토어 개장하려는 노오오오력이 부족한 것도 있다. 어떠한 외국 기업이든 [[헬조선]]에 들어오면 열화되는 것이 보통이라지만, 애플은 그 정도가 심각할 수준이다.

근데 애플뮤직이랑 애플스토어가 들어오기는 한다는데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일.<br/>ㄴ 그거 루머 또는 무산이라는 얘기가 있다. 

ㄴ확정이다. 가로수길 올해 오픈예정. 

ㄴ 며칠뒤면 오픈인데? 1월 27일 가로수길 오픈이다 좀 알고 써라 그리고 애플 뮤직도 서비스 된지 오래 ^^ 

[[File:애플 국가별 서비스 2015.png|RTENOTITLE]]

1년이 지나도 바뀐건 없고, 오히려 중국에서 [[애플뮤직]]과 [[아이튠즈 스토어]] 일부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불법다운이 많다던가 국내음원이 지나치게 싸기 때문에 출시가 안된다는건 다 개소리로 판명났다. 법 때문이라는 말도 있는데 공산당인 중국을 뚫었는데 더 이상의 말이 필요한가? 애플 스토어를 안 만들어주고 서비스 개판으로 한대도 한국의 앱등이들은 알아서 애플 쉴드치고 찬양하며 잘만 산다. 예뻐해 주기는커녕 동네 개새끼한테 옛다 알아서 받아먹거라 하고 던져주면 모멸감을 느끼긴 커녕 꼬리 흔들며 받아먹고 고맙다며 돈까지 꼬박꼬박 상납하는 상황인데 굳이 잘 대해 줄 이유가 있겠냐? 현재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조차도 애플 스토어가 생긴다는데 헬조선에는 소식이 전혀 없으니 말 다한 거 아니냐?

애플이 한국의 애플 소비자를 대하는거 보면 손님이 아니라 대충 팔아도 잘만 사 주고 찬양까지 하는 좆호구 병신 새끼들로밖에 안 본다는 소리다. 이딴 상황임에도 2015년 국감에서는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다'라고 애플 코리아가 아가리를 털었는데 맘껏 웃어나 주자.

진성 앱등이가 되고 싶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탈조선]]이다. 앱등이에게 헬조선은 레알 지옥과도 같다. 그런데 헬조선에도 애플뮤직이 지원되고, 애플스토어가 세워지면서 전부 옛말이 되었다. 경기도 쪽도 계획하고 있는 듯. 애플스토어의 지역별 확장과 아이튠즈 스토어도 서비스가 된다면 [[삼성전자|폭탄 제조회사]]의 호흡기를 완전히 뗄 수 있을 거라 본다.

당연히 폭탄제조사가 망한다고 그게 다 애플 고객이 되는 것은 아니다. 대륙에 혜자 갓갓폰들이 많은데 왜?

ㄴ 갤럭시의 대안이 짱깨폰은 아니잖아.. 쪽팔려서 어떻게 쓰냐

ㄴㄴ 남들 90만원짜리 점퍼입으면 부모님 등골억 골수까지 뽑아서 똑같은거 사입는 급식충이나 할 소리... 당장 헬조선도 88올림픽 전까지 짱깨보다 미개한 취급 받았는데 지금 폭탄시리즈 팔리는거 보면? 중국도 저가정책에 매달리는거 버리고 좋은 상품성과 높은 가성비 적당한 가격이 성립되는 브랜드 나오면 폭발적으로 성장할거다. 실제로 헬조선에서도 짱깨기업 샤오미가 입지 나름 탄탄하게 굳히고 있지 않냐?

ㄴ 짱깨건 늘 공산당이 당신을 훔쳐볼 위험성이 무지하게 높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에 비해선 조금 발전했다.

애플 스토어도 1개 설립되어있고 또 하나 더 공사중이고, 애플뮤직도 한국 출시 한지 꽤 지났고, 애플TV도 2021년 내 한국 출시 예정이다.

ㄴ 현재 한국에서도 애플TV가 서비스 중이다.

2023년 3월 쯤에 한국에서도 애플페이가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