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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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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평가|71|8.8|93|98|8.2|9.5}} 요약하면 '''스파이더맨판 엔드게임''' 2002년의 스파이더맨1부터 그 이후에나온 모든 스파이더맨 영화 시리즈에서 우리가 원하는거 다 나왔다. 블랙위도우 샹치 평작에 이터널스 망작으로 망쳐놓고 스파이더맨으로 원기옥 지대로 쏘아올린건가 잘 봤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시니스터 식스중에 역대 빌런 다섯명만 나와서 아쉬움이 남는다 덕분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도 부활할 조짐이 보이게 되었다. 마침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에 어스파 세계관을 편입시켜도 개연성에 크게 문제가 없다. 다만 오점이 있다면 멀티버스 땜시 개연성 없는 장면도 있고 씨발 뭔짓거리를 하는건지 어벤져스 멤버들이나 스타크 인더스트리나 피터에게 신경을 ㅈ도안쓴다는점이다. 흥행이 미쳤다. ㄷㄷ 코시국인데도 MCU 솔로 영화 1위를 했고 18억달러를 넘겼다. 코시국 전에도 내기 힘든 기록을... 마블이라는 이름값+스파이더맨+삼부작의 마지막(물론 지금은 후속작이 확정됐지만)+스파이더맨 정체 공개라는 파격적 플롯+은근 팬덤많은 닥스 등장+멀티버스 소재+마블과 소니가 삼스파 소문을 고의적으로 부추겨 불확실성을 높이고 호기심을 부추겨 그대로 홍보효과 상승→대흥행으로 이어진게 아닌가 싶다. 2021년 박스오피스 TOP 1에 등극해 짱깨 영화를 2위로 밀어냈다. [[분류:슈퍼히어로 영화]][[분류:2021년 영화]][[분류:2022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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