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사회복무요원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나름 괜찮은 복무분야 == === 교육분야 === 말 그대로 [[대학교|꿀]]도 있고, 그저 그런 [[고등학교|중간계]]도 있고, 똥군기나 노동력 오지는 [[예비군|헬]][[어린이집|도]] 있다 장점은 복무 관리가 잘 안되서 워낙 산재해 있는 학공들을 감찰하러 복무감찰이 거의 오질 않으니 비교적 널럴한 근무가 이루어 진다는 거고 단점은 복무 관리가 잘 안되서 월급이나 교통비 지불 등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다 한마디로 케바케다. 너가 일을 찾아서 하려해도 뜯어 말리는 유토피아도 있고, 점심 좀 먹으려 해도 뜯어말리는 무간지옥이 있기도 하다 여담으로 학기중 연가 쓰기가 힘들다. 방학때 몰아서 사용하는 편이고, 현역 마냥 말년의 연가 몰아쓰기도 눈감아 주는 경우가 있다 * [[여고]], [[여대]] 공익 {{유토피아}} {{망상}} {{운빨좆망겜}} - 그냥 신의 공익.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하지만 와꾸가 원빈이 아니라면 원숭이 취급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사실 하는 일은 그냥 학공이랑 다를 게 없는데 미친 새끼들이 여자라면 환장을 해서 그렇다. 국정원과 나란히 범공(범죄로 공익이 된 새끼)이 못 가는 보직 양대산맥이다. 범공, 특히 성범죄로 공익이 되는 범공은 절대 여기에 갈 수가 없다. 여고 공익은 외모를 정말 많이 탄다. 니가 [[원빈]]이나 [[장동건]] 수준이라면(참고로 나는 [[유지태]]급이다.) 진짜 여고생을 사귈수 있지만 니가 평범 이하의 미모라면 넌 그냥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다. 원래 여자란 남자가 엄청 미남이 아닌 이상 좆밥으로 취급해버리는 존재들이라서 저정도 미모는 있어야 동물원 신세를 당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여고 공익으로 가서 꿀빨려면 상위 0.01% 이내에 들어가는 미남이어야만 한다. 라고 여자에 환장한 새끼들이 망상에 빠져 꿀이니 성소니 난리를 치는데 일단 저기 들어간다고 십중칠예 몽골로이드 한녀충 중 돌연변이인 예쁜 여고생이랑 니가 연애를 하게 될 가능성이 없고(지금까지의 인생을 생각해봐라) 현재 미투다 뭐다 말이 많은데다 일반학공도 시시콜콜한 잡일이 있어 결국 여고 이딴것보다 실근무 0분인 구청, 꿀행정이 탑티어다 * 초등학교 공익 * 중학교 공익 * 고등학교 공익 * 대학교 공익 {{꿀}} 대학교 평생교육원 근무하는 공익인데, 말 그대로 꿀이다. 탈조선할 운빨 여기다가 전부 쏟아붓고 있는거 아닌가 존나 불안하다. 부서에 따라 난이도가 헤븐이 되기도 하고 좀 엿같아지기도 한다. 필자가 근무하는 곳 같은 평생교육원 같은 부서나 도서관 같은 곳에선 [[도]]를 닦는다. 말년병장들이 전역 일주일 남기고 하는 일이랑 비슷하다 보면 된다. 디키질을 하고 있는 본인을 봐라. 얼마나 잉여인지 다만 도서관은 사서를 잘못 만나거나 너 혼자 책돌이 짓을 해야 하는 곳이면 좀 안 좋다. ㅍㅌ치는 곳이 총무과 같은 곳이고, 공익이 남아도는 곳이면 테니스장 같은 곳에도 넣어놓는다. 예비군대대 같은 곳이면 일 자체는 사무업이나 말 그대로 예비군들 관리이다만 헬군대 똥군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이므로 출퇴근 하는 군대가 된다. ㄴ학교예비군에서 근무하는 공익이다. 진짜 똥군기 오진다. 무조건 다른 곳 가라 사실 테니스장 같은 곳이 상당히 꿀인게 대부분 따로 감사하는 교직원을 붙여놓지 않기 때문에 늘어지게 자다가 2시쯤 출근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 벌어진다. 필자의 공익 시절 테니스장 근무하던 공익의 체험담이다. 심지어는 노트북 들고 와서 하루 웬종일 [[던파|정공겜]]을 돌려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다고 단지 겨울철에 [[눈|똥가루]]가 떨어지면 현역병에게만 주어진다는 [[제설|스페셜한 권리]]를 간접체험 할 수 있다. * 교육청 공익 {{중간계}} 보통 교육청에 부서마다 한 명씩 들어가고, 이후에 자리가 없어질 때 들어오는 공익은 근처 학교로 배정된다. 교육청은 고등학교, 교육지원청은 초중등학교로만 배정된다. 교육청 공익이 제일 꿀이라고 한다. 번외로 어린이집도 있는데 절대 가지 마라. 어린이집 선생들이 너한테만 일 개시킴. 내 동기 어린이집인데 쉴 시간조차도 없다더라. 그리고 애새끼 좋다고 어린이집 간다고 하는 새끼들 있는데 분명히 가서 근무하면 후려쳐주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학교에 배정되는 경우 : 행정(꿀:10%) 혹은 장애 아동 지원(헬:90%) 자폐 등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아이를 볼 확률이 높은데 저학년의 경우 똥오줌마저 치워야 한다. 일반적으로 모든 수업에 함께 들어가고 점심시간 마저 보조해야하기 때문에 점심시간도 없다. 바뀐 법으로 인해 아이들이 귀가한 후 행정, 시설 등의 여타 학교 일도 보아야 한다. 실근무 기본 5시간 이상이지만 방학 때는 관공서보다 일이 없다. === 관공서 분야 === * 관공서 공익 {{빛과어둠}} 과에 따라서 준비할것이 다양하다. 랜덤성향이 강하다보니 문 너머로는 개꿀 또는 개씨발이 될 수도 있다. 주로 화분을 옮기는 일을 한다. 높은 사람 몇 명이 저마다 마음에 드는 위치로 화분을 계속 이동시킨다. 자기들은 말 한마디 던져 놓으면 되지만 존나 무겁다. 일반적으로 공무원들의 인식에 따라 헤븐 or 헬이 나눠진다. 거기 직원들이 너를 노예로 생각한다면 갖가지 일을 다 시키고 궁시렁대면 지시불이행 등을 들먹일 수도 있다. 친한 척하면서 개인적 심부름 시키기는 기본에 윽박지르며 직원이 해야할 일을 전가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청소 이런 거. 그냥 ㅈㄴ 지랄하면 녹음기 등으로 증거자료 수집해서 국민신문고와 병무청에 신고해주자. 아, 물론 니가 정공이면 상관 없다. 일 시켰다가 뭔 개지랄을 할 지 모르기 때문. 그래서 그런지 사실상 면제 방향으로 돌리기 위해 2017년(2016년 12월 본인선택자)부터 정공을 거르기 시작했다. 관공서에 아는 사람 연줄이 있다면 진짜 살맛날 거다. 내 친구는 지 엄마 친구가 시청 과장이라서 (무려 5급 킹무원이랜다 ㄷㄷ) 끽해야 커피 담배셔틀이나 서류 정리 시다하는거랑 청소하거나 힘 좀 쓰는 일 있으면 첫빠따로 투입 되는 정도? 라는데... 밥 커피 같은거 얻어 먹기도 많이 얻어 먹고 할 거 없을땐 토익공부 운전면허 시험 공부했다더라... 개부러운 새끼... * 헬을 겪었다는 편집자의 증언 :1월 한달간 파일철을 1000개를 만들었어, 그 다음달엔 전화를 700통을 돌렸고 .. 흨ㅠ * 헤븐을 겪었다는 편집자의 증언 :공무원들 다 친절하고 앤만하면 일을 시키질 않으신다. 흑흑.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하고 겨울엔 난방 빵빵한 깨끗한 사무실에서 디시질만 했다. 뭐 대충 이렇다. 세무,교통과쪽으로 과를 지정받으면 무술, 호신술을 연마하거나 [[부처]]에 버금가는 멘탈을 단련해야 한다. ㄴ 내가 세무과인데 나 실근무시간 30분이고 한 달에 두 번 바쁜데 그 때는 두시간이다 병신아 근데 우리구청이 민원인이 없는 곳 인데도 불구하고 교통,민원은 존나 힘들어 보이더라 하루종일 전화기만 붙들고.. ㄴ 위에 글쓴이인데 구청쓸놈들은 꼭 외진 곳 써라. 교통, 민원만 아니면 꿀 빨 수있다. 요즘은 높으신 분들이 구청TO를 복지관에다가 돌리기 때문에 구청쓰면 본청에 근무할 확률이 매우 높기도함.. 우리 구청 민원인도 없는데 공익 인원이 부족하다더라.. ㄴ 나 주차단속하는 공익인데 일 강도가 센 편은 아니고 공무원 반장 한 명이랑 공익 2~3명이 차타고 같이 다녀서 누가 와서 입털면 반장한테 바통터치하면된다 ㅇㅇ 물론 차주들이 이중 삼중으로 지랄하면 니나 공익 중 한 명이 입을 털어야됨 근데 처음엔 상황에 따라 차주가 상습범 노양심새끼면 중간에 와도 무조건 붙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때는 좀 쫄릴 수도 있다 내가 단속하는 지역은 여의도인데 단속을 다른지역보다 빡세게 하는건 힘든거랑 상관없는데 좆의도 좆민원 건물주 절반쯤 되는 불법주정차 차주새끼같이 인성이 애미뒤진 쓰레기새끼들 상대하는게 제일 좆같다 그거 말곤 힘든거없음 주민센터는 주민 수발을 존나게 한다. 학생들 지문 찍어주는 거랑 노인들 등기부등본 떼 주는거 조낸 귀찮다. 내 경험인데 특히 그 중에서도 짜증나는 건 적십자랑 주민자치위원회다. 적십자에서 니가 일하고 있는데 근방에서 노인들 밥 나눠주면 우리는 접이식 책상이랑 의자 가져다 주러 1주일에 한 번씩 가져다 주러 가야했다. 또 주민지치위원회는 지들이 계획 짜서 뭔가 천연 세제 만드는데 그거 나랑 나 관리하던 9급 형아가 만들었다... 다른 과는 내가 안 가봐서 모르는데 맨날 노는거 같다. ㄴ걍 그 과에 존재하는 공무원 집단의 성향에 따라 갈리는거다. 2년 근무하면서 1년 헤븐 1년 헬을 맛 봤는데 청사 내에도 "최악의 인사이동"이라고 불릴만큼 정말 개떡같은 인간들을 내가 근무하는 과에 몰아쳐넣었다. 처음에 인사이동 있기 전에 근무할때는 실근무시간이 3시간 이내고 점심시간도 일일히 보장해줬는데 인사이동 있는 후에는 공익=노예였다. 주로 인원부족하다 하면서 행정업무 떠넘기기, 사회복무요원이 사회복무요원 관리하게 하기, 개인정보 오가는 일 시키기, 책임전가, 3급 보안문서 작성시키기, 점심시간에 지들은 나가서 커피 마시거나 당직실에서 자면서 공익은 사무실에서 알람 및 전화받게 해두기 등이 있었다. 덤으로 괘씸죄, 갈굼은 기본 베이스다. 그러니까 녹음기 항상 가지고 다니고 일 시키는거 일일히 사진 다 찍어놓고 증인들 마련해둬라. 신문고로 조질 수 있다. n번방 사건 이후로 법 개정돼서 공익새기들한테 개인정보 처리 업무 이딴거 못 시킨다 ㅇㅇ 그냥 지금 공익들 이미지, 신뢰도가 씹창에서 개씹창으로 떨어지게 된 바람에 직원이나 공무원들이 어지간한 또라이가 아닌 이상 전산/행정 업무는 진짜 안 시키려고 할거임 ㅇㅇ 애초에 시청 구청 이런곳은 정공이 절반 이상이라 신뢰 얻기도 힘들고. 혹여나 저딴 일 시키면 바로 신문고 넣는다고 경고하든지 아니면 조용히 사진찍어놔서 노빠꾸로 신문고 박아라 * 소방서 공익 - 시체청소부라고 알려져 있다. 물론 시체를 어쩌다가! 진짜 어쩌다가!! 보는 운없는 애도 있긴 한데 거의 없고 시체를 치우는 경우까지는 완전히 없다. 설마 진짜 치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설명바람 ㄴ 시체 수습하는건 그쪽 분야 사람들이 다 있을거다 * 대통령실 공익 - 대통령의 트위터를 관리한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멘션은 할 짓 없는 대통령이 올리는 게 아니라 공익들이 올리는거다. ㄴ이거 현재도 존재하는 거 진짜냐? 존재하는지 사실 확인 바람... ㄴ진짜야 제대한지 근 1년7개월인데 하는거 맞음 근데 대부분 직원이 뭐라뭐라 써라 한다. ㄴ그러면 문재인 근친 야동도 공익이 올린거임? ㄴ 그건 대통령 재임 전에 올린 거다. * 선거관리위원회 케바케다. 선거를 준비하는 그 기간이 빡세지.끝나고나면 진짜 할거 없다더라.그렇다고 아예 노는건 아닌데 위에 동사무소처럼 공무원들 잔심부름 같은거 함.간단한 민원처리부터 투표소 알아보거나 부정 선거 단속 하러 나가거나.(이거 뭐 놀러가는거지 뭐,) 비선거철의 선관위는 한두 달에 한번 실근 1~2시간을 찍고 평소에는 실근이 0분에서 10분 사이다. 대신 선거철의 선관위는 정말 힘들지만 케바케. 노예짓을 하면 공무원만큼 많이 일하고, 공갤러들처럼 꿀빨러 모드로 하면 선거 직전에 1~2주만 야근하고 주말출근하면 된다. 폐급을 넘어서 기관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공무원들이 대놓고 왕따시키는 급이면 선거 당일에도 야근 안 한다는데 어지간히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뻔뻔해서 일을 안 하는 놈이라 공무원들과 원수지는 정도로는 어림도 없으니(선관위 공무원들은 일부 노예를 제외하면 공익들이 일 안 한다고 좋아하지는 않지만 공익들을 하도 많이 봐서 평범한 폐급은 좋아하지는 않아도 같이 있는 것조차 싫어할 정도는 아니다.) 그걸 노리는 건 비추다. 근데 선관위 특성상 지각이나 조퇴를 눈감아주고 초과근무를 허위로 늘려서 대체휴무를 길게 주기도 하니까(초과근무를 한 석달 하고 남은 복무기간이 1년 반인 참노예공익이 남은 복무기간 1년 반동안 이틀에 한 번 출근했다는 사례도 있다.) 선거철에 노예로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어차피 참공익 짓을 해도 선거철에는 실근이 기본 4~5시간에 8시간 내내 앉지도 못하고 일하다가 야근크리 맞는 날도 있으니 그냥 시키면 일 잘 하자. 선거철에 노예짓을 한 공익이 선거 다 끝나고 유럽여행 가게 국외여행허가+한달 연속 휴가 이어쓰기를 해달라니까 그걸 허가받은 경우도 있다. 그리고 딱히 할 일 없는 몸만 건강한 백수들 한정이긴 한데 선거철에 노예짓 잘 하면 사무보조로 선거철에 불러주는데 선거철 3개월 일하면 1000만원을 한참 넘게 돈을 벌 수 있다. 물론 야근에 주말 풀출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