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군바리 편집하기 (부분)

=== 간부 ===

'''중대장''': 
{{극혐}}
{{인성쓰레기}}
{{피꺼솟}}
{{분노}}
{{노양심}}
아줌마, 계급은 경감. 대사로 봐서는 심심하면 중수 불러다 갈구는 거 같다. 군필은 알겠지만 이 아줌마가 내리갈굼의 시작이자 정점. 화분에 커피 버렸다고 그거 색출해내라는 말의 시작이 누구겠나? 구타 있는가 확인한다고 애들 옷 벗겨서 대기하라고 해놓고 옷 덜벗어서 1분도 안되는 시간 기다리게 했다고 중수 갈구고, 훈련할때 목소리 작고 패기 없다고 중수 갈구면 그 갈굼이 다 어디로 갈까. 중수는 라시현 불러서 두들겨패고 라시현은 챙받들에게 깨스 걸면 챙받들은 일이경들한테 미싱시키면서 폭력휘두르고 일경들은 은밀하게 이경 갈구고... 이런 식으로 대놓고 내리갈굼 유도해놓고 신병 불러서 고참들이 갈구는지 물어보는 정신병자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제로 그게 군대에서는 보편적인 일이라는게 함정.  

좀 맛이 갔다. 36화에서 정수아에게 박카스를 건네주며 구타 전적이 있냐며 빨리 말하라고 눈을 번뜩이는 이상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거 다 자기 실적 올리려고 이러는 거다.

오정화 사건 때 김가을이 비밀 보장을 요청하며 오정화가 이운정 때문에 힘들어 한다고 찔러 오정화 사건의 흑막 중 하나라는 게 밝혀졌다. 이운정을 들들 볶아 이운정은 전출 가고 오정화는 기수열외가 되었는데 모른 척 하는 거 같다. 아니면 관심이 없거나.

나중에 PC방 사건 때 하는 말이 가관인데, '2년 동안 나라에 봉사하는 위대한 기회'라는 역대급 개씹소리를 지껄인다. 군필자들이 들으면 단체로 피꺼솟할 망언이다. 무능한데다 인성도 쓰레기다.

'''1소대장''':
이름은 김백희. 얼굴은 앞머리로 가리고 있어 나오지 않았다. 시위 출동할 때마다 여성 잡지에 얼굴을 박고 있고 라시현의 은퇴 요청을 거부해서 꼰대로 보이는 것 같지만 그래도 괜히 귀찮게 터치하지 않아서 편할 수도 있다.

'''1부관''': 
{{밝음}}
{{영웅}}
1소대 부관(부소대장). 처음에는 별 비중 없었는데 나중에는 착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지만 적어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대원들을 유도리 있게 봐주는 편이다. 동기가 3부관이라서 더 비교되는 점도 있다.

'''2소대장''':
{{빛과 어둠}} 
옛날만 해도 다른 소대와 별 다를 거 없었던 2소대를 천사 소대로 만든 분이다. 후배 순경들까지 동원해서 구타를 잡아냈다. 그러나 2소대도 중수를 뽑아달라고 사정했는데 막상 뽑힌 중수가 열등감으로 뭉친 폐급인것도 모자라서 2소대 자체에 폐급들이 많은지라 나가리 2소대로 바뀐이후 평가가 떨어졌다.

'''3부관''':
{{극혐}}
{{인성쓰레기}}
{{피꺼솟}}
{{분노}}
{{노양심}}
{{꼰대}}
3소대 부관. 구타 3소대 아니랄까봐 간부도 지랄 맞은 새끼로 뽑아놨다. 뻑하면 수인이랑 대원들 구타하고 점호 1시간씩 하는 등 '우리의 주적은 간부다'라는 명언의 참뜻을 몸소 보여준다. 그리고 꼰대 기질도 있는데 '내가 육군으로 군 생활할 때는 뱀 개구리 먹으며 버텼다'라는 소리를 한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 

나중에 전출가게 된 오로라를 한 대 패려고 하는데 그 떡대에도 불구하고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오로라한테 제압당했다. 전날 나이트 갔다오고 생활관에서 쳐자거나 라면 끓여오라는 등 쓰레기 짓을 존나 많이 했다는 것이 오로라의 증언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