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편집하기 (부분)

==이 정당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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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치력 병신들끼리 모여서 미래는 글쎄?

안철수는 정치 시작 5년 만에 정당 3개를 자기가 만들고 주도하여 뽀개버리는 기적의 정당 브레이커다.

ㄴ 변명 좀 하면 새민련은 천정배, 정동영, 박주선 등이 이미 떨어져나간 상태였고 안철수는 나중에 합류한 거다. 주도해서 뽀개진 않음

ㄴ 안철수 없었으면 그 사람들이 나갔겠음? 안철수를 지들 생명줄 이어나가게 해줄 구심점으로 보고 나간 거지.

아마 1년도 안 되어서 지들끼리 또 싸울 걸? 안철수랑 유승민 얘네 둘은 고집이 세고 지들만 잘난 줄로 알거든. 자기들끼리 합치면서도 서로 '내가 이 병신보단 낫지.'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다. 게다가 통합 과정도 병신 같아서 컨벤션 효과도 시작하기도 전에 다 떨어졌다. 아니, 어떤 당이 전당대회도 없이 통합을 결정하냐 ㅋㅋ 이상돈까지 날리고 새벽 6시에 24곳에서 전당대회 열려고 했다가 존나 욕먹을 거 같아서 포기한 거 같은데 ㅋㅋ

그래도 자유한국당이 무너지면 해당 기반 받아먹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국민의당 내 충청계와 바른정당 내 이회창이 합쳐져서 충청도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ㄴ 자유한국당은 무너지려면 적어도 20년은 남았다. 틀딱들은 절대로 이 당 안 뽑는다. 

무슨 젊은 보수 어쩌고 하는데 보수는 틀딱 표 없으면 개쓰레기다. 이건 통계가 말하는 부정할 수 없는 팩트다. 근데, 그러면 박근혜가 받은 51.6%의 득표율 중 홍준표가 가져간 24.0% 빼고 나머지 27.6%는 어디로 증발했는데? 그리고 대선 때 홍준표 + 유승민 + 안철수 합은 52.2%고, 문재인+심상정은 47.3%로,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vs 문재인 비율과 거의 흡사하다.

ㄴ 안철수는 진보 반, 보수 반으로 해야 적절하다. 지난 대선 때는 호남에서도 30%는 받았으니까. 이젠 그게 없을 테고.

진짜 보수의 표심은 농촌, 영남에 있는 틀딱들표가 핵심인데 헛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근데 중요한건 경상도야 그렇다 쳐도 비경상도 농촌 의석은 달랑 10석 정도밖에 안되는데?

이 틀딱들 다 뒤질려면 20년은 남았는데 그때 동안 자유당이 망할일은 절대 없다. 한마디로 통합당? 종쳤다

일부 [[문무새]] 청년층 우파들은 안 카에다애들과 같이 후빨하고 민평당보다 지지율 높다고 행복회로 돌리고 있다. 아 물론 더민주한테 밀릴 결과에 미리 과거당한테 띵복 액션빔~

구태여 변명하자면 우선 촬스가 주장하는 새정치에 대한 정의는 지역정치 색깔론을 필두로한 양강체제의 붕괴를 노리고있다는 부분에대하여 

지역주의에 신물난 사람들이 좋게봐준다면 승산이 있을 수 있다.

물론 이번 지방선거는 좆망 확정이다.  낼만한 인물이 없고 안철수 본인이 나가도 당선이 힘들다. 
일단 광역 자치단체장들은 민주당이랑 자유한국당이 9:1(대구경북울산 vs 나머지)정도로 노나묵고 그나마 시의원이나 구청장 단위에서 몇석 건져먹을듯...

ㄴ그래도 이번 지선 득표율이 자한당을 넘어서면 생명 연장은 될 거라고 본다. 거기에 자한당을 대신해서 민주당을 견제할 능력을 갖게 될 거고...

=== 중원 지역 전망 ===
국회의원 : 서울 4명(관악A 김성식, 관악B 오신환, 서초A 이혜훈, 중 지상욱), 경기 4명(여주양평 정병국, 평택B 유의동, 광명B 이언주, 수원 장안 이찬열), 인천 '''0명''', 강원 '''0명''', 충남세종 '''0명''', 대전 '''0명''', 충북 '''0명'''

시군구청장 : 서울 '''0명''', 경기 1명(군포 김윤주), 인천 '''0명''', 강원 '''0명''', 충남세종 '''0명''', 대전 1명(동 한현택), 충북 '''0명'''

시도의원 : 서울 8명(강서2 김경자, 노원5 김광수, 노원6 유청, 서대문3 문형주, 서초2 이숙자, 서초4 김용석, 송파5 김영한, 중랑3 김동승), 경기 5명(군포2 김경자, 성남8 김지환, 수원2 김주성, 용인7 김치백, 평택3 염동식, *평택4 이동화, 양평1 김승남은 사퇴), 인천 2명(계양2 조계자, ?), 강원 1명(강릉2 오세봉), 충북 '''0명''', 대전 1명(동3 안필응), 충남세종 2명(예산1 김용필, 세종7 임상전)

국민의당은 선거로 당선권 내에 있던 6명(서울노원C 안철수, 서울관악A 김성식, 인천부평A 문병호, 안산단원B 부좌현, 안산상록B 김영환, 서울중 정호준) 중 안철수, 김성식만 생존한 뒤 안철수는 사퇴했고 정호준, 부좌현은 민평당으로 런했다. 바른정당은 초창기에 이 지역에서 총 18명의 국회의원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킹이 2차런을 시도하면서 구 바른정당 소속 의원은 6명만 남긴 상황이다.

그나마 기초의원 단위에서는 안철수의 서울시장 출마선언 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자한당을 탈당해 바미당으로 출마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니 아래 나올 상황에 비하면 양호하다.

=== 홍통 지역 전망 ===
{{망했어요}}
{{배신자}}
국회의원 : 전북 2명(군산 김관영, 전주완산B 정운천), 광주 3명(동 박주선, 광산A 김동철, 광산B 권은희), 전남 1명(여수B 주승용), 대구 1명(동B 유승민), 경북 '''0명''', 부산 1명(해운대A 하태경), 울산 '''0명''', 경남 '''0명'''

시군구청장 : 전북 '''0명''', 광주 '''0명''', 전남 1명(무안 김철주...인데 선거법 위반으로 걸린 상태다.), 대구 2명(중 윤순영, 동 강대식), 경북 '''0명''', 부산 '''0명''', 울산 '''0명''', 경남 '''0명'''

시도의원 : 전북 3명(군산2 양용호, 군산3 최인정, 군산4 이성일), 광주 1명(광산3 김옥자), 전남 '''0명''', 대구 4명(중1 임인환, 동1 강신혁, 동3 윤석준, 수성3 정용), 경북 '''0명''', 부산 2명(기장2 김쌍우, 비례 전진영(새민련 제명)), 울산 '''0명''', 경남 1명(비례 전현숙(새민련 제명))

경상도는 자한당이 병크 남발하면서 TK는 전지역 1위 나올때가 왕왕 있지만 그래봤자 유승민 있는 동구 빼면 상태가 병신이고 전라도에서는 그냥 군산 자민련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리얼 조결에서 전체 지지율 7%인데 홍통은 5% 받음. 걍 조진듯.

갤럽 조결에서 전체 지지율 8%인데 호남은 5%  머구경북에서는 10% 받았다. 광주전남에선 그냥 망했다. 대구경북도 수치상으로는 10%이긴 한데 11% 받은 정의당한테 밀린 4위다.<ref>이상한건 다른지역의 정의당 지지율은 한 자리 수인데 여기만 두 자리 수다.</ref> 민평당이 경상도에서 어떤 취급 받는지 생각해보면 일단 의석을 얻을 의지가 있는 정당 중에서는 꼴지다.[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905 #]

광주전남에서는 민주 - 민평 - 미래 3당 호각은 커녕 국민의당이 밥상엎은걸로 민주당이 공세펼치고 민평당이랑 미래당은 서로에게 책임전가하는데 바쁜 수준이다.

대구경북은 시장 여론조사에서 자한당 권영진 vs 민주당 김부겸 vs 미래당 '''유승민'''으로 꽂아넣고 조사돌렸음에도 불구하고 3위다. 이때 지지율이 23%대였는데 한마디로 다른 애가 나오면 이것보다 더 낮게 받는다는 뜻이다.

오늘나온 리얼 조결에서는 머구경북은 5%에서 7%오른 12%로 집계가 되었다. 근데 자유당도 9% 가량 오른 42%로 집계가 되었다. 더민주가 병크 터트린 것도 있지만 보수정당 발 안보팔이가 잘 먹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