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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민주주의를 탓하는데== 단점이 많아 보이는 것은 참된 민주주의를 구가하는 국가가 지구 상에 거의 없기 때문이다. 공산주의만큼은 아니지만 실현 조또 어려운 이념이다. 민주주의라고 하면 대중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소리고 주인이 적어도 선거에서 항상 이길만한 머릿수의 대중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춰야 하는데 지구 상에 그런 나라 몇 없고 갓유럽에도 몇 없다. 이루어내기 가장 쉬운 방법은 '플라톤 식 완벽 철인'이 철권 통치자로 나와서 정규교육 과목을 개편해야 한다. 민주주의 관련 과목과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는 내용의 참된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 또한 사회에 용화되어서 '철이' 든 사람들과 틀딱 꼰대들을 사회 악으로 규정하고 사회의 낡은 폐습 쇄신을 위해 머리와 정책을 짜내야 한다. 그렇게 최소한 30년 정도가 지나 민주주의 교육을 받은 세대가 사회에서 힘을 얻게 된다면 비로소 참된 민주주의 국가로써 첫 발자국을 떼게 될 것이다. 어려운 방법은 한 명 한 명 스스로 배우고 깨우쳐 자식에게 물려주는 방법이다. 인류 탄생 이래로 현재진행형인 방법이다. 물론 발전은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퇴보도 많다는 것. 실현 조또 어려운 이념임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가 최선이고 추구되어야 하는 이유는 민주주의 수준이 대중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개개인의 인격체로서의 가치를 기반으로 두기 때문이다. 만약 민주주의 이외의 이념이 추구되어서 절대다수 대중이 주인이 되어 주도적으로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일부 엘리트가 이끌어 가치를 창출하는 국가라면 대중은 엘리트의 수족, 노예라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할 것이다. 하나의 인간이 개별적인 인격체기 때문에 영위할 자유인으로서의 삶은 민주주의를 통해 진정한 가치를 가질 것이다. 참된 민주주의를 실현하지도 못하고 어떻게 실현하는지 고민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저 비판은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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