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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트 바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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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주세페 베르디]]와 동갑이다. 이때문에 같은 해에 탄생 몇주년 기념 오페라 공연을 하긴 하는데, 대중적 인지도나 난이도 등의 문제로 다수는 베르디의 것이 공연된다. [[요하네스 브람스]]하고는 한때는 친했는데 모종의 이유로 라이벌이 된다. 친 브람스파와 친 바그너파가 서로간의 평론을 밟아대는게 성행해서, 브루크너 같은 바그너계 작곡가가 가루가 되도록 까이기도. (교향곡 3번 바그너 라던가)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을 다시 부활시킨 사람이다. 교향곡 9번이 초연때 말고는 손해만 보기도 했거니와 지금도 난이도가 개떡같이 어려운걸로 유명한데, 전문 악단이나 지휘자가 없던 당시엔 말할것도 없지. 마침 3악장까지만 공연하는 것을 듣게 된 바그너가 조금씩 편곡까지 해가며 공연했고, 이게 성공하면서 교향곡 9번이 다시 빛을 보게 된다. 친구의 딸이자 제자의 부인을 NTR하고, 1848년 좌파 혁명에 참여하기도 했다. 오페라의 작사, 작곡을 혼자서 다 했다. 지금같은 가요 정도의 난이도가 아니라 대규모 관현악단+합창+노래 등을 다같이 했다는 것. 바그너의 오페라는 '그리스 비극으로의 회귀'를 목적 비슷하게 삼았다. (최초의 오페라가 다프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같은 신화를 주제로 삼던 것과, 19세기 오페라가 인간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로 바뀐 것을 보자. 묘하게 그리스 비극이 희극으로 바뀌어가던 것과 비슷해 보이는건 착각일까?) 니벨룽의 반지에 나오는 지크프리트는 대놓고 그리스식 영웅. 이게 니체의 취향에 맞은건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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