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편집하기 (부분)

== 친한파 메시 ==
{{재평가}}
{{친한파}}

날강두의 대국민 사기극과는 전혀 상반되게 메갓은 무려 16분이나 뛰면서 클라스를 보여줬다.

[[펩 과르디올라|대머리빡빡이]]는 '응 메시 안뜀 ㅎㅋ'이라고 했지만 한국을 사랑했던 메시는 16분 동안 뛰면서 2골을 박으며 좆두와의 클라스 차이를 보여줬다.

게다가 싸인회조차 런했던 개좆두와 다르게 싸인회는 물론 어린 애들과 축구 해주는 행사까지 뛰었다 ㅠㅠ 한국 밖에 모르는 바보...

심지어 감기로 몸 상태도 안 좋았다고 한다. 기침하는 장면까지 보임...

좆날두는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지만 벤치만 ㅈㄴ 뜨끈하게 달궜다.

ㄴ정신이 많이 아픈 새끼다

물론 계약에 반 밖에 안 뛴건 아쉽지만(이때 위약금 3억을 냈다고;;;) 아예 안 뛴 좆날강간두 덕분에 재평가를 받았다. 이때 겁나게 깐 호퀴들은 현재 좆잡고 반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메갓은 몸이 매우 안 좋은데도 16분씩이나 뛰었지만 날강두 이 십새끼는 그런 것도 아니면서 그냥 벤치만 존나 달궜다. 거의 집중호우 그 자체.

2010년 남아공 월드컵때 그리스전 안 나가도 되는데 한국을 16강에 넣어주려고 기어이 그리스전 나갔다. 친구인 [[앙헬 디마리아]]도 같이 데리고 나왔다.

거기서 그리스를 2-0으로 깨줘서 한국을 16강으로 보내줬다. 그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졌으면 아르헨티나와 그리스가 16강 가는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