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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점(스포일러o) == * 주인공은 카이슨에게 묘목을 받은 시점부터 뭔가 이상하다는걸 알아챘어야 했다. 빨간 잎의 묘목인데 작중내에 붉은 나무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노출되잖음? 극초반에는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몰랐을지 몰라도 중반부쯤엔 못알아채는게 멍청이다. 이걸 극후반부에 알아채는 띨빡이 주인공. * 강당에서 조심하라고 연설까지 했는데 쳐뒤지는 여자 희생자들. 제발 밀폐된 공간에 한두명씩 있거나 혼자 돌아다니지 말라고 * 주인공이 에밀리와 같이 있어주지 않아서 생긴 비극들이 최소 두개가 넘음. 아트관에서는 거봐라 옆에 있어주니까 낫잖아. 좀 붙어다니라고 븅신아 ㅉ 사건 파악이 늦어서 카이슨의 정체를 매우 늦게 알아차렸고, 에밀리를 위험한 사람들과 같이 있게 한 결과 에밀리를 죽게 만들었다. 범죄자의 타겟이 젊은 여성이고 에밀리가 그 범위 안에 들어가는데 집에 혼자 돌아가게 두거나 위험할만한 환경에 자주 노출시켰다. 지 여자면 간수를 잘해야지 시벌놈아 결국 사람 다 죽고나서 노땅돼서는 치매와서 손녀보고 에밀리라 부르고 쳐앉아있다. 다른 인격한테 에밀리 빼앗길만 함. 멍청한 새끼. * 우유부단한 주인공. 일 안풀릴때마다 플레이어 격인 인격에게 계속 의지한다. 할 줄 아는게 담배피기 뿐이냐? 에밀리가 식물 이식당해서 죽여달라고 할때도 못쏘고 징징거려서 에밀리가 직접 식물 뽑아내면서 과다출혈로 괴롭게 죽었다. 총알 한방이면 그래도 덜 고통스럽게 갔을거다. 에밀리가 식물을 직접 적출할 용기가 없었다면 주인공 엄마처럼 인간으로 죽지 못했을거임. 마지막으로 안락사 시켜달라는 부탁도 못들어주는 우유부단충. * 두번째 희생자가 나왔을때 아직 희생자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였는데, 조지와 토머스가 와이어를 끊어 희생자를 죽게 만들었다. 여기서 주인공이 조지랑 토머스에게 항의도 한마디 안한다는게 이상함. 범인의 얼굴을 봤기 때문에 중요한 인물을 입막음 시도하려했음에도 불구하고. * 마을주민들이 정신질환인 이중인격 증세를 보이는데다 초현실적인 방법을 통해서 사건을 해결하려드는 주인공을 내버려둔다. 정신병원 끌려가도 할말없는데. 어느 정도 유능한데다 FBI라 봐주는거냐? 거의 다 주인공쪽 문제. * 사건 용의자가 자신에 대한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정보 자료를 폭포 근처 강가에다 매장했는데, 주인공이 그걸 찾는 과정이 시발이다. 용의자가 주로 쓰던 컵에 있던 지형물을 보고 위치를 알아냈고, 낚시로 매장된 정보 파일을 낚아올린다. 정신나갔냐는 반응을 보이는 에밀리가 정상인이다. 개연성 어디?? 결국 파일을 찾아내긴 했지만 게이머들은 이 장면부터 완전히 스토리 개연성에 대한 불신감을 가지게 된다. * 범죄자 용서. 캐롤이랑 토머스 남매가 살인마에 동조했는데도 천국에 가서 행복해하는 묘사가 나온다. 캐롤은 에밀리한테 붉은 씨앗 쳐먹이기까지 함. 이새끼들은 살인마 새끼들이랑 같이 지옥에 떨어졌어야 했다. 동조자도 가해자만큼이나 나쁜 새키들이다. 독일이 나치 수괴들뿐만 아니라 가담자까지 잡아들이는 이유가 뭐겠음? 가해자에 관대한 일본 게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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