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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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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위쳐의 오픈월드화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메인 스토리만 해도 40~50시간 모든 스토리를 다 즐기는 데에는 200시간 이상이라는 플레이타임을 지녔으면서도 서브퀘스트라고 해서 내용물이 얕지 않고 각기 다른 스토리와 독자적인 컷씬을 포함해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이다. 가격 생각하면 굉장히 혜자다. === 다양한 콘텐츠 === 메인 퀘스트 외에도 의뢰, 보물찾기, 격투, 승마 등등 할 게 넘쳐나기 때문에 게임에 더 몰입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사이드 퀘스트라고 해서 단순간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나름의 스토리와 컷신까지 갖추고 있으며, 분기별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생생한 오픈월드라는 느낌을 체험해 볼 수 있다. === 스토리 === 인간이 살기도 전에 고대 종족이 살았는데 뒈졌고 드워프와 엘프도 살았고 다 죽어 뒈졌고, 개쩌는 소서리스가 있는데 애를 못낳아서 뒈졌고, 위쳐가 있는데 고자라서 뒈졌고, 뱀파이어가 옛날에 살았는데 다 뒈졌다고 했고, 그런 과거에 가서 있지 않은 것들은 다 죄다 뒈져 사라졌다. 와아 그런 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왜 없나요? 다 죽어 뒈져버렸다는 멋진 설정도 있다. 메인 스토리, 사이드 스토리가 모두 연결되어 있고, 기승전결이 잘 짜여져 있으며, 위쳐 1, 2에서 나왔던 와일드헌트에 대한 떡밥을 잘 풀어내면서 전편의 등장인물 또한 잘 녹여내었으며, 시리, 예니퍼 등의 새로운 등장인물의 비중역시 잘 조절했기 때문에 완급이 뛰어난 스토리를 보여준다. === 방대한 오픈월드 === 완전한 오픈월드 맵은 아니고 세미 오픈월드 맵으로 여러 오픈월드 맵들이 하나로 합쳐진 것이지만 실제로 여러 오픈월드 크기가 넓어서 세미인데도 꽤 넓다. 다양한 몬스터들, NPC들과 상호작용 할 수가 있으며, 몬스터 별로 공략법도 다르기 때문에 게임플레이의 다양성을 높여준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어디에서나 탈수 있는 이동수단 '로취'로 이동의 불편함을 없앴으며, 배를 타고 모험을 다닐 수도 있어 뛰어난 자유도를 보여주고 있다. === 다양한 분기 === 게임 도중 수행하는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와 메인퀘스트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이 잘 반영되어 엔딩은 물론, 게임 내에서도 본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가 구현되어 있다. 뭘 선택하든 찝찝함을 가실수 없는 결말 역시 있지만 플레이어의 선택대로 나라의 존망을 가르는 선택지도 있어 자유도에 충실하게 짜여진 편이다. === [[궨트]] === 갓겜 안의 또다른 갓겜이다. 어디어디의 노루 야캐요를 남발하는 돌망겜이랑은 비교를 거부한다. 사실 이게 본게임이다. 씨발 이거 따로 빼서 멀티로 내줘라. 어디 좆빨 카드겜과는 확실히 달랐다. 자세한 건 항목을 참조해라. === 여캐 === {{진실}} 여캐들이 존나 섹시하다. 따먹는 여캐들이 있어서 좋다. 아니면 그냥 창녀촌가서 돈내고 해도 된다. 근데 시리는 못 먹는다. ㄴ 미친새끼;;; ㄴ NPC모델 바꾸는 프로그램깔면 시리랑 할 수 있다. === 확장팩 및 DLC === {{혜자}} [[파일:위쳐 하스 오브 스톤.jpg|600px]] [[파일:블러드앤와인.jpg|600px]] 확장팩은 하츠 오브 스톤, 블러드 앤 와인으로 총 두 개가 있는데 둘이 합쳐서 플탐이 60시간이 넘어가니까 위쳐3 살 때 꼭 고티 에디션으로 사라. DLC는 16개가 있는데 다 무료다. 둘 다 존나 씹명작으로 특히 블러드 앤 와인은 위쳐3 본편과 별개로 고티상을 혼자서 다 처잡순 작품이다. 사실상 위쳐 3.5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다. 최종 보스 또한 하츠 오브 스톤이랑 본편의 아쉬움에 관한 피드백을 들었는지 존나 강하고 포스도 쩐다. 하지만 선택에 따라서 싸울 일이 없으니 가능하면 싸워라. 하츠 오브 스톤 또한 존나 명작이기는 한데 단점이라면 최종 보스가 없고 플레이 타임이 블러드 앤 와인보다는 짧다. 하지만 스토리는 위쳐 스토리에 가장 어울린다. 또한 최종 보스가 없는 대신 나머지 보스들이 존나 임팩트가 쩐다 특히 면상 없는 관리인 새끼는 토나올정도로 강하고 좆레딘을 씹어삼키는 포스를 가지고 있다. 근데 하츠 오브 스톤도 최종 보스전만 없을 뿐이지 최종 보스가 포스 개오진다. 개인적으로 본편이나 블앤와인보다 더 임팩트 있는 듯하다. 결말은 올지어드 새끼 살리느냐 죽이느냐로 갈리는데 게임을 좀 더 즐기고 해피엔딩을 원한다면 살리는 쪽으로 가는 게 좋다. 뉴플러스를 시작하기 전이라면 그냥 죽게 만들어서 오딤 새끼한테서 아이템을 얻자. 존나 신기한 아이템 중에 하나를 보상으로 준다. === 사후지원 === 위쳐는 사후지원이 ㅈㄴ 좋은 게임으로 유명하다. 무려 발매 7년 후에 한글더빙을 내줬으니 이걸로도 말 다했다. 물론 출시 초반엔 미완성작스러운 부분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는 같은 회사의 후속 시리즈 [[사이버펑크 2077]]에도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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