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댓글 편집하기 (부분)

=== 페미니스트 ===
* 활동력: ☆☆☆☆☆
* 화력: ☆☆☆☆☆
* 상대 난이도: ☆☆☆☆☆

미친 상대에게는 잔인한 팩폭도 먹히지 않는다.

최강 화력의 비결은 여초 문베충과 화력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들이 '정화 활동'을 할 때 유난히 높아지는 여성 비율을 그 증거로 들 수 있다.

안 그래도 일베충 때문에 댓글 볼 때 짜증나는데 메퇘지까지 출몰해서 존나 뒤통수가 땡기고 발암이 걸린다 ㅅㅂ

이년들은 주로 연예 기사 중 남성 연예인이 성적 문제 의혹이 터질 때 기레기와 메퇘지들이 확실히 성폭력 한것도 아닌데 아예 한 것처럼 가장하고 아예 매장하려고 한다. 정작 누명이 벗겨지고 당사자 연예인이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준다고 하면 멋대로 추측해서 죄송하다는 말은커녕 좌표 찍고 와서 그 연예인을 뻔뻔한 인간 쓰레기라면서 계속 욕하고 지랄한다. 심지어 날씨 기사에도 와서 페미니스트들 똥이 엄청 싼 상태를 보여줬다.

한 번은 낙태 관련 기사가 있어서 댓글 봤더니 페미들이 좌표 찍고 "낙태는 무조건 적으로 찬성해야 한다!", "낙태는 여성의 권리다!"...라고 댓글 쓰고 추천 수 조작했는데 뇌에 있는 우동사리마저 자기 뱃속으로 후루룩 먹어서 똥으로 나오고 그걸 먹는 병신이 틀림 없다.

지금 한국은 질병이나 성폭행 등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낙태 허용인데 페미들은 낙태 자체를 그냥 다 하라고 하니 노답이다. 자궁은 본인 것이지만 자궁에 잉태되는 태아의 목숨은 태아의 것이라는 것을 좀 외워라 썅년들아.

웃기는 건 강남역 살인사건 터졌을 때 페미들이 기성세대 꼰대들이 여아 낙태한 걸로 모든 책임을 10~30대 남자들에게 다 떠넘기고 "여자란 이유로 여아 낙태 당하고 살해 당했다 한남충들아 빼애액!" 거리면서 남자를 잠재적 살인마, 강간마로 취급하더니 우디르급 태세 전환으로 낙태 찬성하니까 답이 없다. 이 년들의 진짜 목적은 남자아이 가지면 "[[한남]] 척살 크킄" 하고 바로 낙태하는 수작을 모를 줄 알았냐?

요즘은 사회 기사에서 여자가 남자에게서 피해 입은 기사가 떴을 때 '역시 한국 남자들 수준'이라는 방식의 댓글이나 '한국 남자들 때문에 세상 살기가 무섭다'는 피해망상적인 댓글을 달아서 그 글의 추천 수가 비추를 압도하는 현상이 종종 생기고 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이 토벌 당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꼈는지 쒸익쒸익 거리며 지들의 초딩급 빡머갈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2019년 10월 즈음에는 페미 떡밥도 잘 안 터져서 달챙단보다는 화력이 확실히 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