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편집하기 (부분)

== 대남도발 ==
우리가 아는 그 [[북괴]]를 만들어냈다. 이새끼 이전에도 남파공작원이며 무장공비도 엄청 내려온건 팩트지만 지금처럼 미국 눈치 안 보고 하진 않았다 하지만 이새끼때부터 핵실험에 국지도발, 해상도발 등등 엄청난 개짓거리를 저지르기 시작했다

이새끼가 김일성 후계자 시절에는 후계자로 인정받기위해 [[김일성|자기 애비]]의 컨트롤도 벗어나는 온갖 개짓거리를 존나게 했다. 대표적으로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이 있다. 이때부터는 김일성도 나이를 쳐먹을만큼 쳐먹었기때문에 걍 정권 유지만 하면서 조용히 누릴거 다 누리며 살다가 뒤지는게 소원이었는데 아들새끼가 개짓거리해서 김일성도 꽤나 골칫거리였다고 한다. 그리고 80년대에 들어서자 김정일은 본격적으로 애비고 뭐고 좆까고 지지기반을 위해 막나가기 시작하는데 대표적으로 [[아웅산 묘소 테러 사건]]이 있다. 김일성은 이 테러사건을 대충 [[1.21 사태|김신조 사건]]때처럼 과격분자가 저지른거니까 미안하다고 하고 좋게좋게 끝내자라고 주장했는데 김정일은 끝까지 우리가 안했다고 부정해야한다고 떼썼고 결국 북한은 자신들은 테러같은거 안한다고 이게 다 남조선의 자작극이다!!!라는 성명문을 낸다. 이때부터 사실상 자기 애비와 파워게임에서 이긴 것

이때부터 1994년 김일성이 뒤질때까지 끊임없이 대남도발이 이어졌는데 사실상 모두 이새끼가 한 짓이다. 이미 김일성은 정치적으로 아들한테 밀린 골방 노인네 얼굴마담에 불과했기 때문

그리고 부전자전이라고 [[김정은|이새끼의 아들새끼도]] 자기 애비처럼 후계자로 인정받기위해 [[천안함 피격 사건|막나가는]] [[연평도 포격 사건|대남도발]]을 자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