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편집하기 (부분)

== 뉴캐슬 ==
{{예토전생}}

뉴캐슬 가서는 [[존조 셸비]] 딱까리나 할 줄 알았는데 베니테즈가 몇경기 써보더니 갑자기 부활했다.

디아메와 셸비 조합이 주전일 줄 알았는데 기성용이 나올때마다 팀이 이기니까 현지팬들은 기성용을 쓰라고 난리를 치고 있으며, 아시안컵 차출되니까 왜 저기 토트넘의 [[손흥민]]은 늦게 데려가는데 우리한테는 기성용 일찍 뺏어가냐고 징징거린다.

아시안컴 이후 팀의 유망주 션 롱스태프의 등장으로 존재가 잠시 잊혀졌으나 롱스태프가 리그 9경기만 뛰고 시즌 아웃 되며 후반기에는 꽤나 많은 기회를 받았고 폼이 좋지 않은 셸비보다 좋은 활약을 펼치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19-20 시즌 개막전부타 명단제외를 당하며 험난한 주전경쟁을 예고했지만, 실제로는 브루스 병신같은 놈이 3미들을 쓰면서 교체명단에 중미를 한명도 넣지 않으며 팬들과 전문가들 모두가 이해못할 모습을 보여주었다. 만약 브루스가 시즌을 3미들 체제로 끌고간다면 현재 미드필더가 1군 데뷔도 못한 매튜 롱스태프 포함 5명밖에 없어서 아직은 자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일단 주전인 헤이든-셸비-션 롱스태프 중에서 한명이라도 부상으로 아웃되면 노예 확정이다.

19-20시즌 리그 2라운드 노리치전을 선발로 나왔지만 경약스런 모습만 보여주며 토트넘전에서는 명단 제외됐다.

그리고 결국 뉴캐슬과 계약을 해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