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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변론== 역대 불펜 이닝 상위권의 투수들은 보통 선발과 불펜을 오갔다. 투혼이라는 명목이든 선수가 없다는 명목이든. 안 그러면 매일 뛰어도 힘들어. 고졸 신인급이든 아니든 보직이 파괴되면 거의 자기 투구 패턴 이리저리 바뀌니까 적응못하고 헤매다 드러눕는다. 심수창/채병용 등은 정말 특이한 경우. 쌍방울/삼성의 잠수함 김현욱처럼 혹사를 제물로 구원승만으로 다승왕이 된 유례없는 케이스도 있기는 있다만, 원조 살려조는 당시 쌍방울 감독(누군지 알지?)의 의도적인 다승왕 제조 목적으로 선발 3~4.2이닝 후 올라가서 강제 롱 릴리프한 거였다. 당연히 위장선발이랍시고 넷도 투수 관리법도 비활성화되었던 시절에도 욕 엄청 먹고, 기자들도 모조리 무시해서 골글도 못탔다. 그렇게 옆구리로 노예하다 끝내 무릎연골 부상 악화되서 서른 중반에 은퇴했다. 반짝 잘하면 뭐해? 선수생명이 잠깐 주목받는 거보다 소중하냐? 1년치에도 백골퍼에 맞먹는 위엄을 보인 그분처럼 클로저급을 선발로는 안 쓴게 최후의 양심이라기엔 체계적으로 작정하고 굴려버린 티가 너무 난다. 아무리 크보가 좆본이나 천조국 야구 수준의 반의 반도 못따라간다지만... 이건 좀 너무하는 게 아닌가 싶다. 차기 탓동님이 철저히 관리해주니 146 팍팍 찍는 거 보면 구위/구속으로 연투없이 1이닝만 써야할 투수를 힘빠진다고 커브가 어쩌고 투구폼이 저쩌고 하며 굴린 금지어가 얼마나 노답인지 알 수 있다(커브를 6% 써서 아예 안써먹는 건 아님) 선발도 아니고 직슬 투피치 좌완이 146 찍으면 그 구속 유지되게 휴식주며 내보내야지 커브 익혀서 힘 조절을 해라? 만화도 아니고 이거 원 허나 투구 릴리즈 포인트, 구속이 다시 떨어지고 있다 다만 탓동은 2년 신나게 써먹고 간 누구와 달리 욕만 덤태기로 먹음. 마치 2년간 세차한번없이 달리던 자가용을 받아 잠깐 시내 드라이브했더니 왜 차가 더러워졌나교 책임지라는 것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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