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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이후~현재=== 사망 이후 초연하지 못 했던 대지의 노래와 9번 교향곡이 초연되었다. 9번은 그의 제자 부르노 발터에 의해 초연되었는데, 끝나고 지휘봉을 못 내려놓고 울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가 죽고 고작 반세기 정도가 지난 뒤, [[레너드 번스타인]]에 의해 말러의 교향곡들이 본격적으로 재발굴이 되고, 슬슬 장단조에서 탈피한 머중음악들(해비메탈이나 뭐 이런것들)과 잘 맞아떨어져서 큰 붐이 되었다. 특히 그의 마지막 교향곡인 9번 교향곡은 1악장의 거의 완전한 완결도와 조성 기반의 교향악의 부패, 3악장의 정교한 푸가, 4악장의 웅변적인 마침 등으로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미완성 10번 교향곡은 1악장만 많은 음악학자들이 약간의 편곡을 가해서 인정하고 있지만, 많은 말러팬들이 나머지 악장도 쥐똥만한 악보를 붙들고 보완했고, 그 작업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1악장의 비조성적인 비올라 도입부와 5악장의 아름다운 플루트 솔로가 꽤나 유명하다. 하지만 이 10번 교향곡은 말러가 죽음을 예견하고 미완성된 악보를 태워버리라고 했지만, 쌍년인지 영웅년인지 알마가 그걸 붙들고 말러 팬 중 하나였던 쇼스타코비치나 말러의 애재자였던 부르노 발터나 다른 음악가 응디에 매달려서 형님 형님 하면서 완성을 요청했지만 말러 성격을 알던 말러 친구들은 전부 거절했고 말러랑 별 상관 없을거 같은 사람들이 보완하고 완성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말러의 딸 중 하나는 80년대까지 조각가로 일하다 결국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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