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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 === 사람에 따라서 유치하게 느낄 수 있다...지만 원래부터 약간 노린 거 같다. 초반 20분보고 나가지 말자 중반부터 그놈의 시발 구멍때문에 징조가 좀 안좋다가 후반에서 결국 뇌절을 쳐버렸다. 등장인물에서 알 수 있다시피 이치로히코가 메인 빌런으로 묘사되는데, 분명 돼지새끼가 아니라는게 반전포인트가 돼야하지만 이새끼는 외관상 누가봐도 인간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돼지모자? 차라리 큐타도 꼬리만 붙이고 원숭이라 하지 그러냐ㅉㅉ''' 그런데 종사님도 어둠이 발현된 후에야 이치로히코가 인간인걸 캐치한다ㅋㅋㅋㅋㅋㅋㅋ 이오젠이 쥬텐카이 주민들하고 종사 상대로 단체로 최면을 건게 아닌 이상 말이 안된다. 그리고 이오젠이 왜 이치로히코가 인간인 것을 굳이 숨겨야했던건지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치로히코는 어렸을 때 검술 실력이 뛰어났었다. 작중 큐타를 보면 꼴통스승+인간이었음에도 능력으로 인정받았는데, 굳이 성인이 될때까지마저 이치로히코의 진 정체성을 이야기해주지 않는 것이 답답하였다. 작품 내 마음의 검은(이치로히코 각성 전) 큐타와 쿠마테츠가 처음에 수련할때 '''한번''' 나왔다. 그런데 갑자기 마지막에 마음 속의 검을 남발하니 감정에 공감이 안된다. 마음의 검이라는 소재를 마지막에 팍 터뜨릴 거였으면 작품에 나오기만 하는게 아니라 종종 묘사가 되었어야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치로히코때문에 작품이 망했다. 왜냐고? 이새끼만 없었으면 쿠마테츠가 마음의 검을 씨부리지 않았을 거거든. 이런 호소다의 악몽은 용과 주근깨 공주에서도 이어진다. 물론 그쪽은 스토리를 버리고 연출에 쏟아부은 작품이다 보니 비교가 안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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