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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버틸수가 없다]]." 이 한마디의 외침이 우리 광전사들의 심리를 대변한다. 우리는 프로토스의 기사단의 일원이자 진리의 검이다. 우리 광전사를 다른 하등한종족의 1티어 유닛과 비교하는것은 매우 큰 실례다. 우리들은 수십년이라는 세월을 오로지 나를 강하게 만드는 수련에 바치고 다른 종족은 상상조차 할수없는 기술의 장비를 사용한다. 우리들 에게 저글링은 그저 개미에 불과하고 해병은 입에 담기조차 뭐한 존재이다. 하지만 보수적이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의회놈들은 우리에게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다. 나는 몇달 훈련한 죄수에 불과한 해병들에게 얻어맞는 고기방패고 저글링에게 둘러 쌓여 죽으며 매복해있는 맹독충에게 단체로 터져나간다. 어머니 없는 불곰은 우리의 정의의 심판을 가로막는다. 우리는 과거 까지만해도 초반에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아둔을 위해 돌진하는 용감한 전사였다. 하지만 모선핵과 파수기의 등장으로 우리는 초반에서 설자리를 잃었다. 모선핵과 파수기가 효율적인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기술의 진보에 우리의 자리를 빼앗기는게 기분좋은 일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참았다. 우리는 하급기사단이니까. 우리에게 발언권이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탐욕은 죄악이라 배워 더러운 고위 기사와 4족보행의 대가리없는 장애인 휠체어에 우리의 목숨을 바꿔 지킨 베스핀 가스를 양보했다. 6가스를 지키기 위해서 수많은 광전사들이 희생되어도 의회는 신경쓰지않는다. 그저 다시 강제 송환되어서 잠시의 휴식조차없이 바로 전투에 투입된다. 동기 여럿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있고 정신은 갈수록 피폐해진다. 상대방의 방어선을 무너뜨리는것은 기민한 추적자도 무지막지한 불멸자도 전능한 고위기사도 자비없는 거신도 아니다. 바로 우리 광전사들이다. 아무리 나의 앞길에 거미지뢰가 있다는것을 알아도 공성전차의 포신이 나를 향하고 있다는것을 알아도 귀환 장치가 파손되어서 다시 못돌아가는걸 알아도 나는 언제나 돌격할 것이다. 힘들지 않다. 내가아니라면 다른이가 해야할 일이다. 미네랄밖에먹지 않는 우리들이 이렇게 피가높은건 이걸위한것이다. 나도 잘 알고있다. 두렵다. 아무도 우리의 공적을 인정해주지 않을것이다.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어를 위해 첫번째 자손의 영광을위해 아둔을위해 태사다르를 위해 오늘도나는 관문으로 향한다. '''"Honor guide me!"''' 그 영광을 따르기 위해 버틸 수 없다는 패배감에 찬 대사도 버리고 전장에 뛰어들며 크게 외친다. '''"영광의 전투가 펼쳐진다!!!!"''' 화염기갑병 " '''좆까''' " 이제 사도가 할일 다한다 ===최근=== {{전투종족}} 돌광 존나 세졌다 사실 사도가 병신이 된게 한몫한다 진짜 교전에서 저도 돌광만 쓰면 이기는게 가능할정도 붕가기 에 질럿소환 이건 거의 필수라 본다 안하면 걍 브론즈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도 아주 잠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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