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편집하기 (부분)

==[[모스라]]==
{{고인}}
{{빛}}
{{가루}}
역시나 인간들을 도와주며 성충이 된 뒤 고질라가 잠들어 있는 곳으로 안내해주며 고질라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폭포에서 원조 모스라송 나오면서 성충으로 변태하는 장면은 1편 공항씬만큼이나 뽕이 차오른다.

고질라를 도와 기도라를 다굴 놓으려 하다가 라돈의 기습으로 실패. 그러나 라돈을 독침으로 쏴서 먼저 리타이어 시켜버린다.

사실 좆만해서 어캐 싸우나 했더니 능력 좆까고 그냥 직접 손으로 줘패신다.

그뒤 고질라 대신 기도라의 중력 광선을 맞고 휘생하여 가루가 되며 불타버리지만 남은 잔해를 흡수함으로써 고질라가 각성할 수 있는 도움을 준다.

뒤지기 전에 알을 하나 깠는데 엔딩 크레딧에 나옴. 참고로 얘는 환생 기믹이 있어서 낳은 알에서 태어나는 것도 가루가 되버린 그 개체의 기억과 정신을 이어받는단다. [[그레이브마인드]]...?

영화 개봉후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나방박이들을 양성하고 있다.


고지라랑 공생관계라고 한다. 근데 공생관계라하기엔 [[커플|음.....]] 마지막 남은 암컷 고지라가 역사시대에 죽어서 모스라로 성욕을 푸는 건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