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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보기 == [[나폴레옹 3세]] - 얘도 더럽던 파리 도시정화와 미관에는 힘 썼지만 외교랑 군사적 판단이 중요했던 시기에 이 두가지가 없어서 프로이센에 프랑스가 탈탈 털리게 된다. 살만 찌우면서 대책없이 어그로만 팍팍 끌어대다가 옆나라 배 불려 줬다는 점에서는 어느정도 비슷하게 볼 수 있다. 참고로 [[병인양요]] 일어났을 때가 얘 집권기였다. 게다가 이 놈은 [[멕시코|대통령이 있는 나라에 황제를 즉위시키는 병신짓을 했다.]] [[도쿠가와 요시노부]] - 고종과 비슷한 보신주의적 성격의 지도자이다. 고종처럼 왕권 전통은 유지하되, 개혁을 실시하여 군사의 근대화를 추진시키는 등, 고종과 비슷한 점이 크다. 더불어 망국(에도막부)의 군주이다. 차이점이라면 고종은 외세를 끌어들여 자국을 전쟁터로 만들었으나, 요시노부는 외세 개입을 막아내어 일본 내전 격화의 피해를 막아내고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여 일본제국 메이지 덴노에게 정권을 이양하였다. 그래서 고종보다 평이 낫다. [[경순왕]] - 고종과 비슷한 보신주의적 성격의 지도자이다. 더불어 망국(신라)의 군주이다. 둘 다 외세를 끌어들이긴 했지만 차이점이라면 경순왕은 [[왕건|외세]]를 기가 막히게 잘 이용해서 비록 나라는 멸망했지만 나라'''만''' 멸망하는 선에서 끝났으며 백성들은 멸망 이전의 계급장을 그대로 달고 있게 되었으며 본인이 퇴위하고 백성들의 국적이 바뀐 것 말고는 달라진 게 없지만 고종은 외세를 끌어들여 백성들을 지옥에 떨어뜨려 놓았다. 라마 5세 - 고종과 비슷한 시기에 재위한 태국의 군주. 외교 잘못해서 나라쳐먹힌 고종과 달리, 대나무 외교라는 치트키를 발동하여 국가를 보존하는데 성공한다. 중립의 좋은 예시 {{역대 조선 대한제국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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