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개빠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개소리랑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오과적인 방법 == {{유머위키답다}} {{병맛}} {{병신}} {{병림픽}} {{병쟁}} {{장잉력}} {{이해 어려움}} {{보기 힘든 문서}} {{트롤링}} 우선 [[무릎]]이 있다. 무개념 주인한테 잘못 키워진 개새끼한테 조금이라고 빡치면 내 무릎을 가볍게 두들기면 된다. 개가 싫어하는 딱딱거리는 소리다. 하지만 사지를 움직이는 만큼 헬창한테는 근손실에 대비할 시간을, 백수들한테는 유익한 시간을 낭비시키는 짓이다. 은근 힘들다.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까. [[쩝]]! 바로 [[쩝쩝]]거리면 된다. 개가 싫어하는 소리다. [[쩝쩝충]]짓이 유일하게 도움 되는 경우가 개새끼를 안 폭력적이게 대하는 것이다. 단점이 있다면 멀리 있는 산 속 찌르레기 같은 주변 야생동물들이 개빡쳐서 소리를 심하게 낸다는 것이다. 개소리를 잠재우려고 야생동물의 어그로를 끌어버린 셈이다. 정 화가 나면 야생동물 새끼들이 내 안락한 귀의 휴식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쩝쩝거리는 것도 좋겠다. 누가 이기는지 한 번 해보자 동물들아. 누군가는 이것을 병림픽이라고 말하겠지만 내 귀를 먼저 열받게 한 건 동물들이다. 왜 동물들의 소음에 인간이 일방적으로 당해야 하는가? 한 번 시험해본 결과 별것도 아닌 새끼들이 30분 정도 소모하니까 지쳐나가 떨어졌다. 참 가성비 좋은 쩝쩝충짓이다. 풀파워로 한 호흡당 30쩝쩝까지 하면 무릎을 두들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따라서 편하게 쩝쩝거리려면 한 호흡에 5쩝쩝 정도로 차분히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적어도 몸이 힘든 일은 없다. 씨발 개 소음이 뭐라고 쩝쩝학개론을 쳐 쓰냐. 에휴 이걸 쓴 놈은 자학적인 병신이다. 아직까지 새벽에 효오과적인 방법은 찾지 못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