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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영역 (옛 수리영역) === 수학, 과학탐구 공통으로 사교육(과외, 학원, 인강)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받아라. 근데 거기에 의존하면 안 된다. 무작정 공식 외우지 말고 개념부터 찬찬히 읽어라, 공식만 주루룩 나열하는 기본서 비추천한다. 기본 개념 익힐 때 교과서 적극 추천. 직접 시험범위가 아니더라도 이전 수학 개념도 봐야한다. (간접 연계과목 이라고도 한다. 수능에서 직접적인 시험범위와 개념을 혼용해서 내는 경우가 많다) 혹시 빵꾸난 개념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채우는데 집중해라. 수능 수학 시험의 주요 능력은 문제를 보고 이해하여 문제에 필요한 개념과 식을 적재적소 가져다 쓰는 능력이다. '''국어가 타고난 로또라면 수학은 마라톤이다.''' 이전 학년에서 열심히 골 깨져가면서 쌓아 올린 개념들이 다음 학년에서 또다시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가 끈질기게 붙잡고 꾸준히 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갈린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수학 좀 포기하지 마 미친 [[수포자]] 새끼들아 니들이 나형으로 몰려가니까 가형 등급 컷이 좆되잖아. :더 웃긴건 나형으로 도망가고도 2등급 이상 못 받는 병신들이 널렸다는 거다. 어차피 21 29 30 등등 다 틀릴 거면 뭐하러 나형 가는지? :: 전에 페북키다가 어떤년이 다른 년한테 "나 가형에서 나형으로 넘어갔는데 지금 수열한다 ㅎㅎ" 이지랄하고 자빠진걸 본 적 있다. 심지어 17 9평 이후에 말이다. :::그런 애들은 그냥 미래완료진행형의 개돼지다. 국어가 골대 선착순 쟁탈전이라면 문과 수학은 군대에서 전역 날까지 버티기다. 문과는 수학책을 잡는 시늉이라도 해라. 고3때 수능 치기 전 수학 수능, 6월 모평, 9월 모평 기출문제 적어도 3번씩은 풀어야한다. 3번씩이다 3번씩. 니가 답을 다 알고 있어도 그냥 풀어 씨팔. 그리고 해설은 보지마라 풀기 전에 "어떻게 풀어야하지?" 공략법을 생각하면 더 좋다.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으면 일단 무작정 뭐라도 해봐라.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거 수능수학은 감각이다. 지속적인 문제 풀이를 통해 감각을 키워나가라. 항등식이 조건으로 나왔으면 0이나 1, -x 같은거 대입해보고. 함수 나왔으면 근 찾아보고 그래프 그려보고. 특수한 방정식의 근은 알아두는 것도 나쁘진 않다. e<sup>x</sup>+x-1=0이나 x<sup>3</sup>-x-6=0의 실근은 각각 x=0, x=2이다. 니가 아무리 문제를 처 풀어 재껴도 성적이 안 오른다면 개념정립이 안 되어 수학 개념이 헷갈린다는 거니까 교과서에서 개념부터 확인해라. 교과과정 이상의 지식을 요구하는 수능 문제는 없다. 풀 문제들을 고를 때 괴상한 문제집 찾아서 풀지 말고 기출문제를 뽑아서 봐라. 괜히 이상한 문제집 보고 그거나 존나게 풀다가 시간만 날리고 망한다. :근데 이번에는 기출문제도 가려서 봐야 한다. 교육과정에 어긋나는 문제들이 존나 많다. 특히 행렬. :17 69수능 이후 세대는 17년도 기출문제들을 굳이 가릴 필요는 없지만..양이 좀 모자른 감이 없지 않아 있을 것 같다. 교과서와 기출은 여러 번 보면 볼수록 좋다. 이 두 가지를 계속 읽고 풀고 체크하고 확인해라. 그리고 어려운 문제 만났을 때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물고 넘어져라. 그래야 21,30번도 풀 수 있다. 맨날 해설집이나 보니까 나중에 그 문제 풀 때 그 해설만 반복하게 되고 결국 실력은 오르지 않는다. 니가 수학을 못하는 이유의 70프로는 이거다. 나머지 30프로는 그냥 개념정리 안된 애들이고. 그렇다고 쎈 B중 수준의 문제들이 안 풀릴 경우 물고 넘어질 필요는 없다. 그 문제들의 풀이를 보면 머리 존나 쥐어짜고 지랄한다고 나오는 풀이가 아니라 그냥 처음보는 방식의 풀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확실한 개념정리를 끝내고 기출문제 풀이(해설보지마라)로 넘어가라. '''20번 이전 문제는 12345번 개수가 44444로 맞춰진다는 법칙을 이용하자.''' 모르는 한두 문제 정도는 커버 가능하다. '''다만 나머지 문제들의 답을 확신할 수 있을 때만 사용해야한다.''' 필자는 이 방법으로 15,16 수능 모두 1등급 떴다. 30번 제외하고... 시발 :너무 믿지는 말자. 2014 수능 수학 A형은 아니더라. 또 다른 법칙이 있고 이 법칙은 아까와 달리 '''절대''' 빗나가지 않는다. '''21번까지의 모든 12345번 개수는 무조건 4가 4개, 5가 1개이다. 즉, 21번까지의 모든 선지는 54444다.''' 20번까지의 법칙은 이 법칙으로 21번을 푸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나온 법칙이다. :한 문제 정도는 커버 가능. 20번만 몰랐는데 이걸 써서 1등급 나왔다. :오 나도 :자랑은 아니지만 17 수능에서 이 법칙으로 1등급 찍었다. 29 30을 다 틀려도 1등급이라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근데 17수능 나형29번 틀리는새끼들은 장애인임? 26번에 있어야할문제가 29번에 있어서존나이득 ::그러니까 나형을 치지.... ㄴ근데 9월에 이 법칙 깨졌다. 이젠 맹신하지 말자 그런 걸로 꿀 빨 생각하다가 맞을 문제도 틀릴 수 있다. 평가원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은 없으므로 ㄹㅇ 하나도 모를 때만 찍는 수단으로 이용하자. 위에 나온 법칙은 2021학년도 수능에서 제대로 저격당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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