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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 칠리(카니발)==== 바칠. 생좆마를 갈고리에 걸면 40M 범위 밖의 생좆마 위치를 4초간 보여준다 예나 지금이나 캠핑과 견제 플레이에 필수퍽. 덤으로 갈고리에 걸 때 마다 블포 누적까지 해주기에 닥치고 끼면 좋다. 생좆마의 자가치유급 초필수퍽 블포 누적은 새로운 생좆마를 걸 때마다 1토큰 25% 최대 4토큰 100% 먹은 블포를 최대 2배로 뻥튀기시켜준다. 한판에 두판한만큼의 양을 번다. 4명을 한 번씩 걸어야 해서 터널링을 오래 하면 토큰 쌓기 힘들어진다 삼각두는 속죄의 우리 때문에 효율이 좋지 못하다 파훼법(캐비넷, 40M 이내, 발전기 뒤에 숨기)이 있긴 하다만 여러모로 운영에 좋은 퍽이라 많이 채용한다. 대신 4초간이라 대략적인 위치 확인만 가능할 뿐 감지된 생좆마가 걷기 시작하면 찾을 수 없다 발전기 오라로 가리거나 캐비넷에 숨어서 나오면 감지가 안된다. 발전기 뒤에서 숨는 건 오라를 가려주는 것뿐이지 안 보이는 건 아니라서 살인마가 갈고리에 건 뒤 시야 각도를 틀어주면 보일 수 있다. 캐비넷에 숨게 되면 그만큼 시간을 소요하고 살인마가 감각이 좋다면 바칠로 보지 않아도 대충 어디서 키는지 안다. 그래서 요즘 생좆마들은 2명 남은 게 아닌 이상 바칠이어도 피하지 않고 게임한다. 파격적인 블포 2배, 적당한 색적 능력 덕분에 대부분의 살인마는 바칠을 꼭 낀다고 보면 된다 더 이상의 블포가 필요없는 데창들은 순수 색적 능력만 보기 때문에 불협화음이나 땜장이 등 다른 색적퍽으로 교체하기도 하며 아예 색적퍽을 쓰지 않는 살인마도 있다 바칠은 일단 노캠터라면 필수퍽이고 캠터를 자주하는 빡겜김치맨이면 필요없는 퍽이다. 바칠이 캠핑할 때도 좋다는 건 1명 이하가 키고 있으면 캠핑, 2명 이상이 키고 있으면 공격. 그래서 좋다는 건데 바칠이 반드시 색적한다고 보장할 수 없고 구조대가 무조건 1명씩은 붙기 때문에 공격 가는 순간 구조되면 그대로 공격가도 손해 돌아와도 손해다. 캠터할 때는 패캠하면서 잠식을 보는 건데 이럴 땐 멀리 있는 건 어쩔 수 없이 줘야 되고 바칠로 본다고 해서 막을 수 없다. 근데 바칠이 캠터를 방해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블포 추가를 목적으로 껴도 상관은 없다 게임이 터져서 올살이 나와도 몇 명 좀 걸었다면 우영살이 아닌 이상 제일 잘한 생좆마보다 블포를 더 번다. 색적퍽 겸 애드온 유지비로도 최상의 퍽 필수퍽 수준으로 좋다 보니 제작진들이 꽁꽁 숨겨놓고 비밀의 신전 픽업을 뿌리지 않았으나 현재는 가~~아끔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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