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비판 편집하기 (부분)

== 우덜식 [[테라포밍]] 개돼지들==
나무위키는 대강 알겠다고 생각했는데
가는건 순식간이더라.

왠 유입 IP 하나 뜨더니
나 쓸려나가고
같은 문서 정리하던 사람들 줄줄이 쓸려나감.

근데 관리자는 그 놈 싸고 돌더라고.

나무위키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게시판이 불지옥인건 몰랐던거지.


이번 일로 뒤늦게 안거 몇가지가


1. 신고 불발되도 피해 없다
막 질러라 나무위키는 선빵 필승이 통한다.
일단 상대방을 신고로 차단 시켜버리면 바로 마운트 포지션.

2. 선동해라
관리자도 대갈 텅텅이라 선동 걸린다
헬조센에서는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

3. 일단 차단먹으면 코너에 몰린거다
뭐 물어보지도 못하고 코너링으로 쳐맞는다

4. 관리자들은 소명에는 관심이 없다.
Q. 문서사유화라는 말은 규정에 없는데요. 정확한 적용규정 뭐임?
A. 문서사유화라니까.
실화다.

5. 답없는 문의게시판
니가 궁금한걸 나눠서 글 3개로 올리면 일거리 늘어난다면서 널 깐다.
근데 이걸 하나로 묶어서 1번 2번 3번으로 질문하면
1번만 말해주고 완료 처리해버린다.
빨리 처리 안하면 안되는 규정 그런거 딱히 없는데도.

나중가면 규정 보면 아는건데 왜 물어보냐고 한다.
근데 그걸로 문제 생기면 책임 안진다.

6. 차단 사유가 변경되어도 재심의는 없다.
얘네들은 차단사유가 잘못되어도 차단 자체를 유지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어 차단사유가 틀렸네요. 하지만 이런 이유로 차단 유지합니다' 식.
그러니까 한번 차단당하면 일방적인 린치. 상대도 똑같이 위반했어도 신고한 당사자는 이걸 피해갈 수 있다. 왜냐면 차단당한 놈은 신고를 못하니까.

7. 나무위키는 공정함에 관심이 없다.
소명 게시판 자체가 공정함이 모토가 아니다. 이들의 관심은 사용자가 부당한 처벌을 받았냐가 아니라, 풀어준 놈이 일을 시끄럽게 만드냐 아니냐다.

원래 나무위키 자체가 사용자를 고객으로 생각하는 집단이 아니다. 그러니 친절 공정함 그런건 애초에 없다.

8.1에 나온 신고충이나 병신같은 관리자에게 차단먹으면 소명 넣어봤자 절대 안받아주니 최대한 많은 부계정을 만들자.

9.8처럼 차단당하고 많은 부계를 만들면 부계 티를 내지 말자. 티내면 영정당한다

< 이런걸 너무 늦게 알았다.
개판 불지옥에 대갈 텅텅까지.
규정 모르는 관리자랑 서로 싸고도는 관리자, 사람 농락하는 사측 관리자까지 삼두정치 대단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