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동맹 편집하기 (부분)

= 4월 15일자 회의 =
(이 날 회의는 눈갤매니저 대신 부 매니저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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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한수 감독의 바닥은 어디인가

사실 이미 바닥인거 같은데 더 내려갈수 있는 지하층계가 있는 것 같아서 더 암울한 감독이다. 지난시절의 영광을 함께한 상식적인 운용의 대명사인 살구아재가 보고싶은 밤이라고 총평을 내립니다.

2. 어째서 심판존은 늘 엿같은가

외국에 나가서 외국존을 적용 받는건지, 심판계좌를 의심해야하는건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공통점은 스트존이 참 '한수'스럽다는 겁니다. 크보의 흥행이라는 그들만의 대의인가 봅니다. 크보흥행참패를 위한 snS의 분발이 요구됩니다.

3. 신인들이 오늘같은날 하극상 일으켜도 되는가

야구 잘하는놈이 상전입니다. 맘껏 줄빠따 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