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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땅 투기 22억 시세차익 공무원 걸린 과정 === 각자 생업이 있는 박 위원장 등 대책위 4명이 퇴근 후 사무실에 모여 매일 오전 3시까지 마을 일대의 부동산 등본이나 토지 대장을 하나하나 열람했다. 출력에만 1주일, 조사에는 3주가 걸렸다. 주민들이 자기들의 터전에 땅 투기를 한 의심 사례를 직접 조사한 것이다. ‘전국 최초’인 일을 왜 했느냐고 묻자 박 위원장은 “용인시가 하는 자체조사를 믿을 수 없으니까요”라고 답했다. 이들은 조사 결과를 3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경찰에도 넘기지 않았다.<ref>{{뉴스 인용 |제목=용인시 못믿어 3주 밤샜다, 등기 600건 뒤진 '자칭 국정원'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87561 |날짜=2021-03-24 |출판사=중앙일보 }}</ref>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예정지와 맞닿은 토지를 매입해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경기도청 팀장은 최근 경기도가 실시하고 있는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사 대상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전수조사의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투자유치 발표전 땅 산 경기도 팀장, 투기조사 명단엔 없었다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603421 |날짜=2021-03-23 |출판사=조선일보 }}</ref> 용인 주민들이 용인시 자체조사 못 믿겠어서 직접 등기부랑 토지대장 떼서 확인하는 와중에 적발되었다. 그런데 역시나 조사대상 목록에 해당 공무원은 빠져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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