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Nights at Freddy's 편집하기 (부분)

=시리즈=

== 1편 ==
{{갓겜}}
[[file:FNAF-Sticker-Pack.png|thumbnail|마스코트 캐릭터들.]]
2014년 8월 18일 발매. 경비실에 죽치고 앉아서 모니터나 쳐다보는 신개념 게임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등장 캐릭터는 [[프레디 파즈베어|프레디]], 보니, 치카, 폭시, 골든 프레디 총 다섯으로 이들에게 잡히면 깜찍한 CG씬이 등장하므로 필히 감상해주자.

그리고 폰가이는 귀엽다.

이거 애니마트로닉스 완전히 막는 패턴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

ㄴ그거 마키필러라는 외국인 유튜버가 20 20 20 20 커스텀에서 써먹어서 깬 방법임

https://www.youtube.com/watch?v=s5GfhGFVCFE&list=PL3tRBEVW0hiDL09lO0xjKEix84OY27xet&index=5

1. 오른쪽문 닫음

2. 폭시 확인함

3. 오른쪽문 열고 플래시로 확인함

4. 왼쪽 플래시로 확인함

5. 다시 오른쪽문 닫고 베터리다닳을때까지 무한반복

여기서 변수는 폭시니까 폭시안보이면 당장왼쪽문닫아라

글고 시작하자마자 쓰면 4시 5시쯤까지밖에 못씀 그땐 오줌지리면서 6시되길 기다리삼.

오른쪽문 몇초 간격마다 닫았다 열었다 해라. 안그러면 프레디한테 뒈진다.

솔직히 분위기도 좀 무섭다. 구조물이 바뀌거나 방이 어두컴컴해서..

== 2편 ==
2014년 11월 10일 발매. 1편이 나온지 세달만에 나온 작품. 1편의 프리퀄이다. 

1편보다 히로인 숫자를 두배로 늘려서 하렘을 의도했지만 오히려 정신 사나워서 망해버린 저주받은 명작.

갑툭튀 종류가 10종류다 조낸바쁠꺼임

시발 계속 하다보면 퍼펫 때문에 존나 짜증난다 강제로 퍼펫이 캠을 고정시켜버린다.. 하다보면 무섭지않고 존나 짜증난다

등장 캐릭터로 퍼팻 풍선 소년 퍼플가이 글고 구형신형들

쓸데없이 떡밥만 뿌려서 열심히 분석해대는 병신들을 만들어내는 미니게임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계속

== 3편 ==
2015년 3월 2일 발매. 1편의 30년뒤가 배경이다. 전작들과 다르게 난이도를 낮추고 연애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이번엔 공략대상이 스프링트랩이라는 토끼 하나 뿐인데, 남자아이 웃음소리로 유인할 수 있는걸로 보아 쇼타취향인 듯하다. 하지만 당신도 잡히면 순결을 빼앗기므로 조심.
실제로 2차 창작중 몇은 스프링트랩이 게이로 나온다.

대마초라도 태우는건지 걸핏하면 산소부족하다 환각 나온다 아주 지랄들이다.

이상하게도 게임이 1,2편보다 오히려 더 안무서워졌다. 이쯤되면 뭐하는 게임인지 궁금해질 지경. [[콩가]]를 추는 프레디의 환긱을 볼 수 있다.

시발 카메라를 어디 짱깨산 쓰레기를 쓰는지 몰라도 툭하면 고장난다

그래도 스프링트랩이 문앞에 있거나 주시하고있다면 좀 무섭드라.
ㄴ제일 무서울때가 뭐 고치려고 시점 왼쪽으로 돌렸다가 스프링트랩이 쳐다보고 있음. 그냥 덮치든가 ㅅㅂ

여기서부터 프레디 빠는 네뜨억 혼모노 급식들이 생겨났다.
ㄴ 정확히 말하자면 1때부터 있었는데 그때 인지도가 그리 높지않던 상태여서 다들 잠적 상태였다가 2~3때부터 bj들이방송하고 2차창작도 나오고 인지도 높아지기 시작하니까 잠적하던 급식새끼들이 발광한거다

== 4편 ==
2015년 7월 23일 발매. 히로인들은 1편과 3편의 재탕인데 한층 더 모에한 CG를 보여주고있다. 이번 편의 주인공은 미성년자라서 잘못하다간 아청법으로 콩밥을 먹게될수 있다.

게임성은 1편에서 오히려 [[태보]]해버렸다. 깜놀도 전작들을 다해봤다면 놀라기 보다는 귀청을 찣는 시끄러움에 몸서리치게 된다. 이제 그만 좀 만들어라. 떡밥만 풀고 재미는 없어졌다. 업데이트 때 나머지 떡밥을 푼다고는 하는데 딱 봐도 다 안풀고 끝낼듯하다.
그냥 문확인 숨소리확인 장롱확인 침대확인만 하는 겜이다 시발 

게임을 플레이 했는데도 스토리를 이해할수 없는 게임은 좆망겜이라는건 과학적으로도 증명가능한 사실이다.

하여간 [[어드벤쳐타임|좆탐]]도 그렇고 인기 좀 끌었다고 초심 잃고 떡밥만 쳐뿌리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다.

출시기간을보면 알수있듯이 흥행좀했다고 막찍어대면 어떤꼴당하는지 알수가있다 솔직히 적어도 2편까지했으면 '그래 그런 명작게임이 있었지'라고 좋게좋게끝날텐데 그걸.....

FNAF월드까진 아니지만 여러가지로 욕먹었는데 제작자 자체도 욕을 많이 먹었다. 안그래도 그전부터 우울증걸린 관종짓 반복해서 사람들 슬슬 질려가던차였는데

사람들이 자기 생각한 스토리 못맞춘다며 떡밥해결 안한다고 찌질근성 폭발해서 많은 빠돌이들도 등을 돌리고 어찌되던 상관없는 겜이 되었다.

사실 그건 걍 핑계고 시리즈 내다보니 설정붕괴 수습할 길이 없어서 그랬단 추측도 있다. 

그냥 현실적으로 봤을때도 그렇지만 이후 넘버링 안붙여서 설정구멍 용인하는 행보를 봐도 이쪽이 더 설득력이 있긴하다.

스토리 완결난 지금 해보면 꽤 스토리가 괜찮은 편. 문제는 못 알아먹게 애매모호하게 설명해서 문제지.. 타임라인 상 가장 첫 부분 이자 나오는 애니매트로닉스들은 주인공의 악몽이란 설정이다. 한마디로 집에 자면서 악몽꾸는거. 악몽이 무슨 이리도 무섭냐 ㄷㄷ

==FNaF 월드==
{{망함}}
{{똥게임}}
{{망겜}}
{{하지마}}
{{흔드르라}}
{{알록달록}}
[[파일:Fnaf world.gif]]

스콧 이 새끼가 시리즈 잘 나간다고 여기 캐릭터들을 차용한 RPG를 만들었는데 좆망작이었는지 평가가 안 좋아서 1년도 안 되어서 스팀에서 내려갔다. 솔직히 공포게임의 캐릭터들로 그딴 이상한 유아용 게임 분위기의 RPG를 만들면 평가테러를 당해도 싸다. 

근데 시리즈에 들어간답시고 온갖 이스터 에그 같지도 않은 이스터 에그가 존나 심겨져있다. 시리즈가 그러하듯 이 게임도 이스터 에그 보고 해야되기 때문에 본 게임이 병신되는건 운명이였나봄.  씨발 이게 어떤 식이냐면 특정한 나무에 비비적 거리면 다른 통로로 가고 이런식으로 이스터 에그가 내제되있는 형태다. 그냥 평범한 캐릭터 개성 살리기식 RPG게임이었으면 중간정도 평이 갔을텐데 괜히 다른 게임도 이스터 에그 있겠다 여기도 넣자식으로 병신같이 마구잡이로 쳐넣어서 이게 떡밥찾는 게임인지 인형 새끼들이 다이다이 뜨는 건지 헷갈릴 거지같은 게임이 되었다. 그리고 나오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정박아들인지 존나 흔들흔들 거려서 제대로 하기도 전에 눈아파 뒤질것같다. 이걸 보면 싸우는 적군 새키들이 먼저 뒤지는지 하는 사람 눈깔이 먼저 뒤지면서 정신병이 걸리는지 함 떠보는 게임인게 틀림없다. 아무튼 쓰레기니까 하지마라

==Sister Location==
전 시리즈에서 욕을 하도 쳐먹었는지 다시 공포게임으로 전향하는듯 하다. 성우를 엄청 고용해가지고 거의 스토리텔링으로 진행한다. 영어 못하면 이전 시리즈들의 폰가이 전화는 안받아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해석 안 보면 플레이 내내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를 정도. 근데 솔직히 성우가 천천히 말해서 다 들린다.

로봇의 머가리가 갈래갈래 찢어져있고 그 얼굴이 막 움직인다. 그켬;;

DLC 발매로 퍼플가이가 두놈이였다는 설정이 알려졌다. 우리가 잘아는 퍼플가이 윌리엄 애프튼 4편의 윌리엄의 아들 폭시가면 마이클 애프튼

그래도 원피스마냥 팬들이 끼워맞춰줘서 설붕은 거의 해결되었다. 게임성도 올라감

4편까지의 스토리랑 이번작부터는 완전히 일치하는 스토리는 아니라고 보는게 좋다. 괜히 넘버링 뗸게 아니다.

그러나 나중에 모두 다 똑같은 스토리란게 드러났다. 타임라인상 4편 다음.
{{롤}}
이곳에서 펀타임 프레디 성우는 이후 피들 리멕때 성우를 맡는다.

==freddy fazbear's pizzeria simulator==

6편을 낸다고 해놓고 중단해 욕을 바가지로 쳐먹다가 낸 새떡밥 게임이다. 대략적인 게임방법은 (번돈으로 피자가게 단장하기 > 밤근무 서면서 고장난 시스템 고치기 > 쓰레기장에서 줏어온 병신 고철로봇 설문조사) 이런식이다. 로봇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이녀석들을 가게안에 놓을수 있고 밤근무를 서는동안 이새끼들이 움직이면서 여타 그랬듯이 주인공 목숨을 노리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물론 설문조사 안하고 로봇들을 안들여올수도 있는데 그러면 평범하다고 해고를 당하는 엔딩을 보게된다. 뭔 등신같은 시스템인지 알수가 없다. 이것도 엔딩 떡밥 요소란다. 게다가 로케이션 때부터 나오는 지문이나 중요한 설명이 늘어나면서 씹영잘알이 아닌이상 뭔 내용인가 조차 알수없게 되었다. 

주요 줄거리는 남간가서 읽고 대략적인 설명으로 말하자면 3~4에서 꼬인 스토리 로케이션에서 못알아듣게 더 꼬아놓고 이게임에서 한번 더 비틀어 지랄맞게 완결나는데에 한목하게 되었다. 아니면 원래 스콧이 생각하고 있는 존나 존나 복잡한 스토리 라인이 있는데 본인이 그걸 제대로 이해할수 있게 못썼다던지...  스토리 엔딩 내용상 보아하니 이편이 마지막인것 같은데 그래도 양호하게 결말을 내린편이다. 혹은 더 사골을 끓일수도 있고

점점 인기도 떨어지고 있고 스콧본인도 스트레스를 받는지 걍 끝내고 싶었던 듯 하다. 그동안엔 떡밥해결도 존나 은근슬쩍 엿같이 했는데 
이번엔 거의다 직설적으로 떠먹여준다. 중요 떡밥들은 아예 줄줄줄 설명충빙의해서 설명하고 결말도 친절하게 다 말해준다.
급히 낸 결말치곤 의외로 괜찮긴 한데 그래도 기분더럽긴 하다. 중요한 떡밥은 해결되었지만 사소한 떡밥들은 해결이 안되었기도 하고

다 따로논다고 생각했던 시리즈에 사실 모든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인공이 있었고, 그 주인공이 종지부를 찍는다는건 나름 감동적이긴 하다

타임라인 정리하면 4-SL-2-1-3-PS. 마지막 게임에 와서야 드디어 스토리가 뭔지 알게된 희한한 게임 시리즈.

==Ultimate Custom Night==
오로지 팬들을 위해 제작한 게임. 모든 애니매트로닉스가 다 나오며 다 상대할 수도 있다! 물론 다는 아니고 몇 몇 애들은 안나오지만 사실상 거의 다 나온다고 보면 된다. 경비실도 가장 크고 문도 6개나 된다. 등장 애니매트로닉스를 정할수 있고 AI도 조정 가능해 입맛에 맞게 즐기는 진정한 팬을 위한 게임. 근데 결말이 있으며 떡밥을 또 뿌렸다....... 정황상 FNAF 시리즈의 악역인 2, 3, 4편 퍼플가이라고 잘 알려진 윌리엄 애프튼 (시스로케 퍼플가이는 얘 아들이고 1, 시스로케, 6편 주인공)가 떨어진 지옥이라 여겨진다. 챌린지 깰때마다 일뽕 가득한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스콧 센세..

==FNAF VR : Help Wanted==
말그대로 FNAF VR겜. 전작들을 모두 VR로 이식했는데 생각보다 잘 이식해서 평가가 좋다. 가격도 가장 비싼대신 분량도 최다로 하드모드까지 깬다 하면 플탐 최소 15시간 정도. 근데 이 겜에도 떡밥 넣은거 같다. 참 대단...

이후 PC판으로도 나왔다. 다만 VR겜 이식한거라 살짝 어색하다. 전체적으로 잘만든 명작 VR 공포 게임으로 가장 성공한 VR 공포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항상 VR게임 추천 목록에 올라간다.

==FNaF AR: Special Delivery==
이번에는 AR겜을 만들어놨다. 그냥 별거 없고 포켓몬고랑 좀 비슷하다. 차이라면 '포켓몬'들이 나한테 온다는 것?

==FNaF: Security Breach==
{{예토전생}}
{{평작}}
{{갓그래픽}}
{{빛과어둠}}

2021년 초에 나오는 오랜만에 나온 신작이다. 그래픽은 역대 최고이며 맵이 엄청 방대해졌다. 기존에 방구석에 처박혀서 cctv나 돌려보던 기존 시리즈랑은 다르게 생각하는게 편하다. 

장르는 어드벤처 호러형 인듯하다. 기존에 있던 갑뚝튀같이 공포 요소는 많이 줄어들었고, 탐색에 초점을 맞춘게임이라고 할수있다. 기존에 시리즈를 즐겨한 유저들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듯 하다. 

프레디가 주인공 그레고리를 도와주는 선역으로 나온다.

기존 제작자의 은퇴로 인해 새로운제작자가 맡으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본듯 하나..... 너무 많은 버그에다 한글화가 지원되지 않으니 진입장벽이 높은것이 큰 단점인듯하다. 특히 버그 같은 경우 원활한 게임진행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안풀려진 떡밥을 너무 많이 남기고 게임이 끝나는 걸로 봐선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듯하다.

원래 퍼리취향이었으나 이 겜은 아예 대놓고 퍼리를 노린 디자인으로 퍼리충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퍼리들의 힘으로 게임의 인기도 다시 부활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 했다.
=== DLC ===
{{갓게임}}
{{갓그래픽}}
{{막장드라마}}
{{빛과어둠}}

2년 후 무료 스토리 DLC RUIN이 나왔다. 본편보다 게임성이 좋아졌고 버그도 줄고 공포성도 짙어졌으나 스토리가 더 난해해지는 바람에 욕을 먹고 있다. 엔딩도 대놓고 후속작 예고 엔딩이라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했으면서 또 기다리냐는 반응.

==Five Nights at Freddy's The Movie==

만든다 안 만든다 했다가 겨우겨우 만들어지는 실사화 영화. 공포 영화 명가 블룸하우스가 제작을 맡아서 못해도 중박은 칠듯 하다. 2023년 촬영 중이며 세트장이 유출됐는데 퀼리티 지린다.

2023년 10월 개봉 예정이다. 반응 좋으면 후속작도 바로 만든다고.

==공략==

이 망겜의 공략을 보고 싶다면 [[프레디의 피자가게/공략]] 여기로. 다깨는대로 더 추가할 예정

==애니마트로닉스==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해 알고 싶다면 [[프레디의 피자가게/애니마트로닉스]] 여기로. 용량이 존나게 크니 갑툭튀.gif는 가급적 넣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