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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잔틴 제국]] ==== 로마제국 멸망이후 정통은 동로마제국([[비잔틴 제국]])으로 쳤다. 참고로 비잔틴 제국 정식 국호가 걍 로마제국인것도 이때문. 덕택에 [[신성로마제국]] 생겼을때 존나게 고깝게 보았다. 그래도 실리주의적 입장에서 불가리아나 세르비아 제국과 함께 인정은 해줬는데 로마 제국 황제는 우리 뿐이라고 선은 그었다. 동로마제국의 황제는 바실레이오스 라고 불렸다. 그냥 그리스어로 전제군주 즉 황제란 의미다. 카이사르는 비잔틴 제국 정부에서 부제 정도의 칭호로 쓰였다. 로마 제국 말기의 동방식 전제군주정을 그대로 승계했지만 여전히 쿠데타도 잦았고 외침에 시달리면서도 지들끼리 성상파괴 논쟁등 북작북작 잘 싸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버틸뿐만 아니라 서로마와 달리 기막힌 위치선정 덕에 경제적으로는 약탈도 하고 무역도 하고 잘먹고 잘살수 있었다. 물론 이슬람이 갑툭튀 하면서 헬게이트가 오픈! 동로마제국은 황제제도에 쫌 희안한 전통이 있는데 황제는 사지가 멀쩡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쿠데타가 일어나거나 해서 황제가 폐위되면 인권을 존중해 사형 하는대신 고자를 만들거나 코를 배거나 눈을 뽑은뒤에 수도원에 처박았다? 응? 그러자 황제가 금으로 가짜코를 달곤 도로 돌아와 극딜을 해서 몰래 죽이는걸로 바꾸었다. 또한 계승권자를 포르피로옌니토스(황자)/프로피엔니타(황녀) 라고 불렀는데 이건 직역하면 보라색에서 태어나다 란 의미 정도 된단다. 이유는 고머시절엔 보라색은 만들기 존나게 어려운 색이어서 자연스럽게 고귀한 황제의 색이 되었는데 부모가 황제와 황후일때 태어난 적장자는 보라색으로 도배된 방에서 키웠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다고. 의전행사로 비잔틴 황제는 탁시스라는 전통이 있었다. 신에게서 동롬 초대 황제(?)인 콘스탄티노스가 받았다는 보라색 의복을 의전복으로 입는데 이건 대대손손 입어서 낡았다고 한다. 황제에겐 아무도 직접 말을 못걸고 황제가 시키지 않으면 눈도 못마주쳤다고. 기계 장치로 사자나 새도 날아다니고 옥좌도 올라가고 하여간 괴이했는데, 서방애들은 이걸 보고 ㅄ같은 새퀴가 유세떤다고 존나 뒤에서 깟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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