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화이트데이(게임)/등장인물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음악선생님 === 솔직히 인물은 아니고 원혼, 귀신인데 사람 모양이기도 하니 여기다가 서술하겠다. 본작의 이전 스토리도 여기다 함께 싣도록 하겠다. 신관 어학실에서 테이프 꽂으면 성아의 처절하게 죽는 소리가 끝나고 '그건 그 아이의 목소리로군'이라면서 나타난다. 처음이라면 뜬금없겠지만, 원작 해봤거나 문서를 자세히 읽었다면 이 사람이 2000년도에 자살한 음악선생 김지원인지 바로 알 것이다. 얘가 자살한 이유는 다름아닌 작중 빌런 성아 때문인데, 무슨말이냐 하면, 성아가 죽은 뒤에 새로 부임한 음악선생(영적 감각이 뛰어남)에게 접근하여 부활시켜달라고 계속 졸라댔고, 성아의 협박에 버티지 못한 음악선생이 결국 들어주게 된다. 부활하는데 필요한 것은 제물, 결계를 느슨하게 할 사람, 영혼소환자 3가지였는데 제물로 나영이를 지목하고 영혼소환자로 자기 엄마인 은미를 택한 뒤, 결계 느슨하게 하는 역할은 음악선생이 하게 된 것이다. 성아가 지속적인 협박으로 나영이를 자살시키고, 은미는 부활 의식을 하던 도중 미쳐버렸다(작중 문서에 미칠 수도 있다고 언급된다). 그래서 결국 성아는 영적 감각이 없는 사람에게는 안 보이고, 어느정도 있는 사람에게는 보이는 반인반귀가 되어 버린다. 그리고 몇 년동안 학교를 떠돌다 다시한 번 기회를 잡게 되는데,,, 나영의 동생 소영이가 연두고에 입학한 것. 이를 캐치한 성아는 음악선생에게 다시 접근하여 부활시켜달라고 졸랐는데, 이미 실패 전력이 있는지라 거부하게 된다. 결국 음악선생은 시달리다못해 자살하고(작중 문서에 언급된다), 성아는 어쩔 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면서도 자신을 볼 수 있는 지현과 친하게 지내며 밑밥을 쌓는다. 소영이가 언니의 넋을 위로하려 밤에 학교에 찾아오는 것을 안 성아는 2001년 3월 13일 밤에 지현이를 이용하여 거사를 실행하려 한다. 3월 13일이 자기가 죽은 날이기 때문. ㄴ근데 음악선생 성아가 죽였을 수도 있음 그런데 이희민이라고 하는 의외의 인물이 난입하여 계획을 바꾸게 된다. 기계실습실에서 우선 금의 패를 박아야 부활의 첫 번째 단추가 완성되는데, 지현이는 겁도 많고 여자라서 여자화장실의 환풍구 개구멍으로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