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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 {{팩트폭력}} {{포기}} {{비현실}} {{엑윽보수}} {{깨시민}} {{센들센들}} {{국뽕}} {{병림픽}} 근데 여기 왜 역센징 틀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솔직히 한국 요리는 세계화되기 굉장히 부족함.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건데 왜 역센징이 되는거지; ㄴ 정확히 말하자면 한식이 부족한게 아니라 애미좆뒤진 김치가 부족한거다. 씨발.... 한식이 세계화되면 국제망신 게이지가 상승하게 된다. ㄴ 머딩때 유학생 새끼들이랑 놀면 갈비 보쌈 이런건 아주 개처럼 처먹는다. 또 영어학원에서 일했었는데 고깃집 된장찌개에 밥말아 처먹는 백인년도 있다. 물론 된장같은건 많이 익숙해져야 하지만 포텐 자체는 분명히 한식에도 존재한다. 현대의 정부는 서경덕이란 좆병신을 앞세워 세계화를 추진하는 중인데, 누가 헬조선 아니랄까봐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외치며 국민 혈세로 10년넘게 병신짓거리만 하고있는 실상이다. 이들의 대표적인 업적으로는 고급화랍시고 그나마 정상적인 한식에 괴악한 재료 쳐넣고 세금 수억원 써버리기 외국인에게 김치 억지로먹이기 이벤트와<br> 미국에서 비웃음거리가 된 추신수의 두유노불고기? 광고,<br> 그리고 제작비 1억 4천만을 들여 만든 걸작 애니메이션 김치워-리어 등이 있다. 저 추신수의 두유노불고기? 는 외국으로 치면 저스틴 비버가 나와서 두유노햄버거? 라고 하는거랑 똑같다. 외국에서도 이 병신같은 광고를 존나게 깠다. 특히 김치에 정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말그대로 식사가 되는 '요리'라기 보다는 그냥 밑반찬인 채소절임에 불과한데<ref>게다가 입맛에 따라서 자극적일수 있는 마늘과 고추 등의 향신료가 잔뜩들어가는 것은 덤</ref> 일식으로치자면, 스시와 우동을 버리고 다쿠앙이나 우메보시를 홍보하는 격이나 다름없다. 한식이 밥과 반찬으로 구성되는 문화이니 더 특별한 주 요리에 밑반찬으로 곁들어 나온다면 모르는데 유독 김치만 '''단독'''으로 집요하게 홍보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피자가게에서 피자보다 피클을 더 홍보하는 꼴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는데 한식 홍보가 제대로 될리가 있나. 전문 요리사들은 맛있게 잘만드는데 맛이없다면 어머니의 요리 실력을 탓하자 ㄴ 병신새꺄 햄버거, 스시는 어딜가든 비슷비슷한 맛이 나지만 한식을 맛있게 먹으려면 전문 요리사를 찾아야 하는거냐?? 그것도 한식요리 자격증 가진 애미뒤진 창렬가격 앞세우는 새끼들한테 돈내고?? ㄴ사실 위에 새끼가 맞는 소리 한거다. 한식은 개엠창 하타치는 음식이라 조리사의 역량이 그걸 커버해야한다. 앵간해서는 존나 맛없는게 한식이다. 이러한 한식을 즐길려면 한식의 프로에게 맡기는게 답이다. ㄴ 근거가 한식이 개엠창 음식이기 때문이다래ㅋ북조선식 핑계냐? 이게다 남조선 모략 때문이라우! 중요한겅 다 잘라먹고 결론으로 결론내는 상황이 북괴와 다를게 없잖아.말은 안쳐먹었다면서 한식 전문 요리사 운운하며 좆잡고 빼애액 거리는 키워의 말을 믿을리가 있냐.^^ 아니면 고향이 연변이던가 ㅋㅋ ㄴ 스시가 어딜가든 비슷비슷한 맛이 나면 스시요리사들이 십수년동안 개뻘짓하면서 스시하나배우겠냐 병신들아 호텔에 스시요리사 월급 그만큼 쳐주고? 한식이고 스시고 싸구려만 쳐먹고 까는 클라스보소 ㄴ애초에 스시란게 에도시대에 패스트푸드 개념으로 등장한 싸구려 음식이다. 그러나 일본에서 비싼 스시는 그새끼들 몇대동안 이어온 장인정신을 높게 쳐줘서 그러는거다 이 병신아. 헬조선 호텔에서 스시 장인이란 것들은 전통은 조또 없으면서 그냥 몇년동안 짬찼다고 창렬가격 받아가는거다. 니새끼 묶어놓고 눈가린다음 같은 재료라는 가정하에 동네 스시랑 호텔 스시랑 둘다 아가리에 쳐넣은 담에 구별하라고 하면 절대 못한다. ㄴ 스시가 어딜가든 비슷한 맛이 나온다고? ㅋㅋㅋ 오마카세 한번도 안가봤나 그냥 전문가가 쳐만든 스시니까 맛있게 먹는거. 니들 심리는 카페에서 세균바글바글한 기계에서 나온 커피마시며 분위기잡는 김치녀와 다를빠 없다는거다. 물론 한식은 개쓰레기 ㄴ 병신들아 햄버거 스시는 패스트푸드니깐 당연히 어디서 만들던 맛이 비슷하지. 한식에도 그런식의 요리는 맛이 어디든 비슷하다. ㄴ 초밥이 패스트푸드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패스트' 푸드 맞는데? ㄴ초밥은 패스트푸드 맞다. 원래 생긴계기가 먹기귀찮아서 밥에 생선 곁들인거다. 못배운새끼야 ㄴ 햄버거 의외로 나라마다 미묘하게 맛이 다르다 몇 번 나가봐서 안다 ㄴㄴ 그래서 '''어느한쪽은 평타인데 나머지는 개씹폐기물 맛을 내는가? 한식마냥 편차가 애미뒤지게 심하면 그건 비정상이다.''' ㄴ 어떤 애미뒤진 병신이 초밥이 패스트푸드래 패스트푸드 정의부터 읽어보고 와라 ㄴ초밥도 패스트 푸드에서 발전한 음식이다 무식한새꺄 패스트 푸트하면 햄버거 밖에 모르는 무식한 헬조센인 답다 ㄴ? 스시는 밥위에 물고기 올려서 발효시커서 밥빼고 생선만 먹던거 밥이랑 먹으니 맛있길래 같이 먹던걸로 발전한건데? 한식을 맛있게 먹으러 전문 요리사를 찾는게 맞다. 단 기분에 따라 한식, 외국 음식 사이에 고민 된다면 걍 외국의 맛있는 음식 먹어라. 어차피 강요할 것 없이 소비자 맘대로다. 애초에 한식이랍시고 홍보하는 것들이 세계화하기 힘든편에 속하는 음식이다. 애초에 [[불고기]], [[갈비]] 등 고기류를 빼면 전부 맵거나 짠 데다가 만드는데도 존나 오래걸린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한국 음식들을 보면 빠르게 먹거나 직접 구워먹을 수있는 요리들이 대부분인데 세계화를 노인들 쳐먹는 거나 비싸게 팔아 홍보하려고한다. [[인도]] 음식도 [[카레]]빼곤 유명한 음식은 없으며 위의 예로 든 [[일식]]마저도 낫토같은 기괴한 음식은 세계화되었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 세계화된 일본 요리 절대 다수도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지 할머니 손맛 음식이 아니란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따지고 보면 패스트푸드 같은 거 빼고 서양에서도 딱히 문화를 유행시켰다고 볼 수가 없다. X발 우리가 [[프랑스|달팽이 쳐먹냐?]]ㄴ골뱅이는 먹음 사실 한식의 세계화는 쪽본의 스시가 미국에서 유행한거 보고 배알이 꼴려서 우리도 ㅆㅂ 국민소득 2만달러 넘는나라다 우리 김치 불고기로 미국 정벅한다 란 병신같은 마인드로 시작되었다. 근데 미국에서 스시가 유행한건 80년대 가공할 일본경제의 미국러쉬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원래 문화는 경제와 뗄레야 뗄수가 없다. 그리고 한식 자체가 별다른 인기요소가 없는 음식이다. 불고기 좋아한다는데 걔넨 고기면 다 좋아한다. 불고기 전문점보단 케밥 전문점이 더 많다. ㄴ 실제로 불고기보다 케밥이 더 맛있다. 쉬쉬케밥같은거 먹기도 편하고 고기 썰어주는 케밥은 둘둘둘 말아서 쑥쑥 쳐먹으면 배도 부르고 맛있다. 불고기는 또 밥이랑 먹어야 하니 여간 불편해야말이지.. 또한 일본음식은 일본정부와 기업들이 세계화 노력을 많이 해서 미국식에 맞게 어레인지 되었고 해외에서 유명한 중국음식들은 상당수가 [[화교]]들이 서양식으로 현지화한 중국퓨전요리들이다. 그리고 베트남 음식들은 [[남베트남]]멸망등 여러가지 이유로 미국으로 건너간 난민과 이민자들이 퍼트린거다. 지금 미국이나 러시아에 한식을 퍼트린 것도 [[재미교포|현지]] [[고려인|교포]]들이 현지에 맞게 개량한 것이다. 그런데 머가리 틀딱 관료들은 내 입맛에는 우리것이 제일이여 이지랄 하면서 김치 불고기를 외국인입에 쑤셔 넣어서 고향의 맛을 강요하려 든다. 당장 외국에서 일본음식으로 알려진 [[야키니쿠]]나 갈비를 돈부리로 만든 가루비동의 본산이 어딘지 생각하면 있어도 못쳐먹는게 틀딱들 마인드이며 여기에 궁색 맞춰서 플랜짜는 아랫것도 제대로 홍보할 생각 없기는 마찬가지다. 전이나 적 종류, 빈대떡 같이 집에서 간단히 만들수 있는 음식으로 홍보해서 될까말까인데 여기에 서양화 하겠답시고 블루베리나 쳐넣고 있다. 개노답. 세계요리를 봐도 한식은 맛이나 종류면에서 태국의 요리보다도 낮은 위치에 있다. ㄴ 태국 요리는 한식따위와 비교하면 갓-푸드다. 또 이런소리 했다고 역센징 취급받으면 짜증날거같긴 하지만 한식이 세계화 시키기에 너무나도 미개한건 사실이다. 서구권에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선정할 때 태국같은 동남아 국가들 요리는 최상위권에 빼곡하게 들어가는데 한식은 상위권에 한두개라도 들어갈까 말까한게 현실이다. 같은 재료로 어쩜 그렇게 맛없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간다. 같은 닭을 가지고 만든 삼계탕과 코코뱅을 비교해봐라. 먹기도 코코뱅이 편하고 비주얼도 훨씬 낫다. ㄴ코코뱅도 비주얼 자체는 그냥 간장 닭도리탕 같은 느낌이다. 다만 잘 꾸며서 내오는 거지. 먹기 편한건 인정하는데 애당초 이건 취향의 차이라고 본다. 뼈있는 치킨과 뼈없는 순살의 차이랄까. 게다가 한식중에 닭고기 이리저리 썰어서 내놓는 요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삼계탕은 니미 이걸 먹어야돼나 말아야돼나 하는 대추랑 인삼 집어넣고 존나게 뜨거워서 후후 불어서 쳐먹어야되고 뭔 닭 속에다 쌀을 채워서 닭기름 빨아먹은 밥을 쩝쩝거리며 쳐먹는지...으 극혐 ㄴ맞춤법 제발 ㅅㅂ. 국물문화도 시발 무슨 나라가 존나게 가난하고 나는 것도 없으니 재료 조금 넣고 끓이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끓여서 내놓는 가난한 요리를 건강식이라고 빨아재끼고 있으니... 설렁탕에 든 칼슘이 우유보다 훨씬 적은건 알려나 모르겠다. 하긴 무슨 곰탕집 가면 곰탕먹으면 뼈가 그냥 아이언맨 되는양 써놓긴 했더만 한식을 요약하면 "만드는데 시간은 좆나게 오래걸리고 손이 많이 가지만 맛은 없는 요리"라고 할 수 있다. 동네 한식집이야 조미료 팍팍쳐서 만드니 싼거고 한정식집에서 그 맛없는 요리를 왜 비싼돈 내고 사먹는지 정말 이해못하겠다. 차라리 아웃백 부쉬맨빵에다 버터 발라서 쳐먹는게 더 맛있겠네 ㄴ그러면 한식 세계화는 아예 답없다는 소리냐? 맛알못이라 모름 ㄴ적어도 방향성이 너무 글러먹은 채 몇십 년을 허비한 건 맞다. 기존에 싸지른 똥이나 먼저 치워야 비로소 재시도하는 게 가능할 듯. ㄴ 아마도 디키러들이 뒤지기 전까지는 한식 세계화가 잘되는걸 못보는건 확실하다 ㄴ 위에 가루비동처럼 한식이 적절하게 로컬라이징되거나 퓨전화되면 어느정도 먹혀들어갈것같은데 한식이 세계과 힘든 이유를 삼계탕으로 들어 설명하려면 최소한 '내가 뜨거운 국물 쳐먹기 조오오오옷같으니 이건 절대 못 성공한다 태국음식이 더 맛있다'같은 소리보다는 좀 논리있게 설명해라 그러니 국까 헬무새로 취급하는 애들도 나오지. 삼계탕이 세계화가 힘든 이유를 꼽는다면 일단 닭 한 마리 한 마리를 손질하고 찹쌀과 기타 한약재, 대추나 밤 등을 뱃속에 넣는 준비과정이 한국에서야 재료를 구하기도 쉽지만 세계화 시키려는 입장에서는 내부에 들어가는 것을 구하기도 힘들어져서 단가가 올라가고 뚝배기를 사용하느냐 마느냐에서도 문제가 생기며 국물문화가 있는 한중일이나 동남아권에서는 뜨거운 국물을 조심한다는 기본 개념이 있지만 국물을 거의 안 먹거나 익숙하지 않은 문화권에서는 뜨거운 국물에 대한 위험성을 잘 몰라서 사고가 날 수도 있고, 또한 삼계탕 자체가 펄펄 끓는 뜨거운 닭을 분해하며 먹어야 하는데 한국 사람들도 젓가락질 잘 해도 낑낑거리며 먹는 음식을 접시에 덜어 먹더라도 기타 도구로 뼈를 발라내기 힘들고 하물며 그릇 안에서 발라내기는 더욱 힘들다, 그래서 삼계탕은 세계화하기에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어서 전세계적으로 퍼뜨리기 힘들다 이런 식으로 써놓는게 낫지 않겠냐?(이건 그냥 예시로 대충 생각한거라 의견에 따라 반박해도 할 말은 없음. 단지 그냥 뜨거운 국물 조오오오옷같이 미개해보다는 이게 한식세계화가 힘들다는 말에 설득력 있지 않겠냐는 거임) 그리고 한식의 세계화가 힘든 이유는 김치가 일단 냄새 조오오온나 나는 치즈급으로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점, 한국 사람에게 마늘냄새 난다는 외국인들의 선입견도 있을 정도로 향신료(마늘, 고추 등)냄새가 강한데 한국 사람들은 잘 못 느낀다는 점을 생각해야 하는데 닥치고 '기무치 ㄴㄴ 김치 ㅇㅇ 아무튼 김치 먹으셈'하면서 들이미는 병신 틀딱들이 홍보해서 그렇다. 치즈로 바꾸자면 한국 사람들이 치즈를 잘 안 먹어서 치즈요리를 만든다고 했을 때 한국 사람들이 잘 쳐먹는 맨밥에 치즈 올려놓은 괴식보다는 리조또도 참고하고 한식도 참고해서 김치볶음밥에 치즈 얹어서 먹게하는 식으로 해외음식과 잘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특성을 생각해서 해야 하는데 워함마 4만의 기계교도 아니고 '그렇게 바꾸면 한식이 아니라고 빼애애애액!!'하는 이상한 꼴통들 위주로 진행하니 그러는 거다. 또 바꾸라고 하면 미친 놈들이 블루베리전 같은 거나 만드는게 중간이 없다. 븅신들... 그냥 틀딱같은 기관이 안 나서고 사기업이 나가서 현지입맛 챙기고 현지화하는게 제일 현실적이고 확실한 한식세계화지(초코파이가 러시아에서 더 달게 만들어서 인기를 끌었던 것처럼). 오방떡 같은게 하와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적도 있으니. 사실 한식이 세계화가 더딘 진짜 이유는 정확한 계량화가 되지 않았다는 점, 또 한국인이 한식을 매우 보수적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항상 손맛이니 정이니 되도않는 민간신앙적인 요소가 요리 과정에 포함되고 높으신분들이 전통만 고집하니까 한식이 망해가는거다. ㄴ 개량화는 당연한거고 문화를 창조하고 그걸 우리껄로 만들어야 한다. ㄴ 얘는 계량이랑 개량 구별도 못하나보네 ㅋㅋ 치즈가루를 치킨에 뿌려먹는거라던지 이런건 한국이 독보적이다. 이런것도 현대한식이다 뭔 전통있어야 한식인가 마인드를 바꾸고 미친듯이 개량화 하고 대중화 해야 한다 고급화는 나중에 덤으로 오는거고 [[콘치즈]] 같은 거는 세계화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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