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막장드라마) 편집하기 (부분)

==결론==
{{인정}}
배우낭비 존나 쩌는 드라마다.

니가 저혈압 걸렷다면 진짜 10분만 봐도 완치 됀다

배우가 불쌍하다.

이딴 거 볼 바에야 응답하라 1988이나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하는 씹덕애니가 더 유익하겠다 ㅅㅂ 살다살다 씹덕,우익,[[혐한]]애니보다 못한 드라마는 처음이다.

아니 이거말고도 더 많다 특히 김순옥 같은 드라마가 대표적인데 이런거 볼 바에 응답하라 시리즈는 물론이고 2000년대 시트콤 시리즈 보는것도 유익한건 물론 씹덕애니가 유익하겠다... 이런 종류는 발암 없기라도하지

펜트하우스 보다가 좆같아서 [[미소녀 동물원]] 종류 애니를 보는게 백배 낫다고 하면 진짜 할말 없을정도다

ㄴ전작보다 점점더 심해짐 언젠가는 내장 튀어나오고 팔다리 짜르고 총기로 FPS나오고 쏘우도 경악할 장면을 15세로 처 내보낼꺼다.

현재를 보면 개막장 선을 존나 넘었다

진짜 힐링되고 교양있는걸 보면 EBS 명의를 보고, 그래도 노잼은 그렇다면 편스토랑 봐라. 그래도 펜트하우스 재밌는건 어쩔수없네.

===쓸때없는 배우낭비===

위에도 말했지만 이 드라마는 배우낭비 존나 심하다. 근데 캐스팅이 쓸때없이 화려하다. 그래서 아역 맡은 배우가 괜한 욕을 다 쳐먹고 있다.

아래는 캐스팅 목록이다.

*주단태 - [[엄기준]]
*심수련, 나애교 - [[이지아]]
*천서진 - [[김소연]]
*오윤희 - [[유진]]
*로건 리, 구호동 - 박은석
*하윤철 - 윤종훈
*이규진 - [[봉태규]]
*주석훈 - 김영대
*주석경 - 한지현
*[[추가바람|추가예정]]

이렇게만 해도 어디선가 많이보거나 들은 배우들이 캐스팅되었다.

ㄴ 몇명빼고 거의다 처음 들어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