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후 쿰척쿰척 편집하기 (부분)

== '''파오후의 장점''' ==
{{진실과거짓}}
'''전쟁 났을 때 탱커로 사용할 수 있다.'''

ㄴ사실 파오후들은 군대를 못가서 위에 말도 틀린거다.결론은 장점따윈 없다. 만약 효과가 있어도 시체 처리가 좆나게 어려울 거임.

ㄴ 군대 못가면 개이득 아니냐

ㄴㄴ 그럼 너는 군대 안 가지만 몸을 못 움직이는 파오후가 낫냐?

구워먹을 수 잇다 한 일주일 

ㄴ 인육 ㅅㅂㅋㅋㅋㅋㅋㅋㅋ
ㄴ 아니다 고기는 없고 지방만 있어서 못 구워먹는다

ㄴ 기름으로 쓰면 되겠지

ㄴ기름으로 써도 문제임 개더러운 기름이라서

굳이 하나 더 꼽자면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줘서 '아 난 저렇게 몸 씹창난 앰생이 되지 말아야겠구나 ㅎ' 라는 반면교사를 하게 해줌^^

ㄴ ㅋㅋㅋㅋㅋ

배달 자들이 돈을 많이 벌수있다?!?!?!?!? 물론 보는건 역겹겠지만 그런거 신경 안쓰면^^...., 
(아또 배달가야해? 가기 싫다.그래봤자 월급 안올려줌) 

굳이 또또 하나를 꼽자면 파오후이면 찐따일 확률이 높은데 일진들에게 수준높은 타격감을 제공해준다

ㄴ 일진 타격감일 수 있으나 찐따일 확률이 높아진다는건 헛소리다.

베빵을 맞을때 지방이 충격을 흡수해 내장을 보호해준다. 

F=ma이기 때문에 힘은 세다 ㄴ 다만 몸땡이가 무거워서 움직임이 느리다
ㄴ 이건 진짜 개소리다 
 ㄴ개소리 나도 파오후인데 덩치보다 약하단말 많이들음
 ㄴ그건 니들이나 나같은 놈들이 약한 거고 체급 높아지면 힘 세지는 건 맞는 말임 모든 운동 대회에 체급으로 왜 나누냐 니 말대로면 
ㄴF=ma에서 a는 가속도다 파오후는 ㄹ육이 없어서 가속도가 안 붙는다

ㄴ 사람이 어떻게 ㄹ육이 없냐

ㄴ 사람이 아니라 돼지니까 없지

ㄴ병신아 돼지 체지방률 니보다 낮다 14%인데

ㄴ 떨어지면 너도나도 같은가속도 붙고 m만크니까 성벽에서 적군을 떨어뜨리는 용도로 쓰자

ㄴ다 집어치우고 힘은 세다 이건 진짜다 운동 대회에도 체급이 왜 있는데 조금만 생각하면 된다. 막말로  파오후도 일단 몸땡이에서 나오는 힘은 조금은...있긴 있다.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다

ㄴ운동대회나 링위에서 몸뚱이에서 나오는 힘은 파오후 기준이 아니라 스포츠인 기준이다 일반적인 파오후는 지몸 지탱하는 힘이 전부인데 그걸 외부로 방출시킬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ㄴ 운동을 하면 그건 스포츠인이지 파오후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에너지 1도 소모 안하려는 돼지들이 갖고있는 근육인지 지방인지 구분도 안가는거 젖먹던 힘까지 쥐어봤자 물리력 안생긴다 차라리 멸치가 스팽킹하는게 더 타력있다

피부가 팽창해 주름이 사라지기 때문에 동안으로 보인다. 갓형욱을 떠올리면 쉽다 

근데 추위 덜 탄다는건 순전히 구라다
 ㄴ인정
대신 칼빵맞으면 살아남을 확률은 좀 생긴다

'''사람에 따라서''' 푸근에 보이고 호감상으로 보인다. 갓준현을 떠울리면 쉽다 

ㄴ사실 파오후들이 김준현 호감이라며 좋아하지 일반인이 보면 다 똑같은 파오후다

물론 원래 와꾸가 좆빻으면 살빼도 답이없다. 한강 ㄱㄱ 

[[파일:파오후이.png|1200픽셀]]

중국에서는 총알받이로 사용을 한다고 한다, 파오후들아 너의들의 고기방패로 훌륭한 탱킹력을 보여줘.

ㄴ드립 씨바 빼애액

할리는 없지만 '''근육과 체력이 빨리 붙는다'''. 이유는 몸이 존나 무거워서 다른 새끼들 보다 배로 힘들어서 효과도 배로 보기 때문에. 다만 이새끼들이 운동을 할리가 없기 때문에 애매한 장점이다. 물론 한다면 장점이 된다. 그니까 할 수 있을 때 시작해라.
:ㄴ저거 대충 신생아가 성장 존나 빨리하는거랑 비슷하다 누구나 처음 시작할때가가장 실력이 많이는다

+ 진지빨고 덧붙이면, 진짜 1년 365일을 컴퓨터 앞에 쳐앉아서 욕창이 생길 정도가 아닌 한 파오후가 보통 체중인 사람보다 하체 힘(물론 운동 안한 보통체중 기준으로)은 좋다.

근데 이걸로 자존감을 얻으면 곤란한게, 파오후의 하체가 두꺼운 건 몸이 진짜 살아남기 위해서(당장 하중때문에 무릎이 뒤질판이니) 지탱하기 위한 근육을 만들어줘서 그런거다.

쉽게 말해 앞서 언급한 운동안한 보통체중과 파오후가 하체 힘만 비교할 경우 파오후가 어지간하면 이기지만, 

일상생활에서 버스타기 애매할때 걸어다니거나 계단을 오르거나 할 때는 파오후가 배는 빨리 지친다. 

그리고 파오후는 상체 힘이 기실 '''없다시피하다'''. 상체를 이용한 운동이 뭐 팔굽혀펴기, 턱걸이 이런 건데... 킹반인들도 매일같이 챙겨하기 힘든걸 110~130까지 나가는 파오후들이 할 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다. 

사무직(머학생이라면 편돌이) + 파오후가 조합된다면 진짜 근력의 ㄱ자도 찾아보기 힘들며 여기서 까는 말마따나 순수 기름덩어리나 다름없다.

구라안치고 185cm 120kg가량 나가는 사무직 파오후가 앉은 자리에서 8kg가량의 덤벨을 들지 못하고, 악력이 25kg대에서 노는 케이스가 '''실제로 있다.''' 

현장직이 아닌 이상 현대인은 상체 근력을 쓸 일이 거의 없고, 운동 부족은 정직하게 몸에 나타나기 때문에 몸땡이 불었다고 본인 힘이 셀 거란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면 안 된다. 

겉으로 봤을 때 몸땡이가 비대한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골격에 근육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한건데 자기 몸땡이 2/3가량인 일반인보다 절대 근력이 딸리는 케이스(체중 대비 약한 걸 넘어서 그냥 존나 약하단 뜻이다.)는 남의 일이 아니다. 안 움직이고 앉아서 굴러다니는데 근력이 생길 리가 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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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근데 이거 단점 문단 아니냐 ㅋㅋㅋㅋ 여기서도 파오후 존나게 까는데 ㅋㅋ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