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달인 마이너 갤러리 편집하기 (부분)

==아 베놈==

https://retaliater.blog.me/221412443883 이거나 보고 反省しなさい！

태고갤 다크나이트가 잊혀질즈음 폭풍처럼 나타나서 조용한 갤을 불바다로 만드는 갤러가 나타났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사회에 크게 패배해 자기 나라에 혐오를 가진 루저에 지 잘못 모르고 광범위하게 피해주면서 자위나 하는 찌질이다.

디시인사이드에서 네덕체를 쓰고, 대부분이 @ㅏ재인 태고갤에서 당당히 아이돌마스터는 쓰레기다 해체해야한다라고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곡들을 플레이하라고 강요를 하여 어그로를 끌고있다.
솔직히 이쯤되면 어그로보단 정신병으로 보인다. 지 맘에 안드면 삭제하라 지랄이고 지 서로이웃들도 똑같이 베놈 당해서 별의별 개소리 싸지르는중 ㅋ 틀딱 취향의 노흥노잼곡을 태고에 들이자는 자위를 하는 모습도 보인다

어그로가 끌린뒤,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두들겨 맞고 나면, 자신의 본진인 블로그에 정신승리글을 올리는 패턴을 보인다. 블로그에서 태고 관련된 글만 2개 봐도 정신이 멍해질 것이다. 

자신이 국내 동더들중 유일하게 말끔한 정신을 가졌다느니, 새로 생각해낸 태고 버전의 내용이 개판이라던지 별의별 개소리를 반박 듣기 싫어하면서 해내는 찌질이 그 자체 한강 안 가냐?

최근에는 북채를 검은칠하고(<<본인 왈 자신이 아니라 주장한다) 북에 그대로 자국을 남기고가거나, 기기를 손상시킬 수 있는 타법을 억지로 하며, 유저들이 지적해도 쌩까서 문제가 되고있다.

운동이라는 핑계로 광범위로 피해를 주고 다니는데 씨발련아 운동할거면 이어폰 쳐꽃고 헬스장을 쳐가던가 음악게임을 접해서 하는 꼬라지가 부수는짓이냐? 

그분도 태고갤 다크나이트와 같이 갤의 활성화와 갤러들의 담합을 유도하는 진정으로 태고갤을 사랑하는 갤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최근 세게 치지 마라 지적을 한 모 갤러를 밀치고 때려서 경찰서 정모를 했다. 경찰서 갔다와도 정신을 못차리는데 이 병신의 삶의 목적은 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