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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 속았져? 엌ㅋㅋ === 고난의 행군으로 북괴가 ㅈ병신에 다다르자 남한에 간첩으로 보내줄 때까진 온갖 후빨을 하다가 남파 간첩으로 보내주면 도착하자마자 국정원부터 가는 통수도 저지른다고 한다. 덕분에 요즘은 잘 안 보내는 추세라 카더라. 좀 진지하게 말해서, 탈북자들은 의무적으로 국정원부터 가서 신분 조사부터 받아야 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국정원부터 간다는 건, 당연하지만 북괴 기밀사항 불으러 간다는 걸 의미한다. 국정원에 가면 거기서 탈북자의 등급을 매긴다. 그리고 그 등급은 '''보상금 지불 용도 이외에는 아무 곳에도 적용하지 않는다.''' * 일반인보다 사병(사관+하전사)이 더 급이 높고 사병보다 군관이 급이 더 높고 군관보다 장령이 더 급이 높으며 관료는 장령과 동급이다. * 북괴에 대해서 부는 내용에 따라 등급이 달라진다. 김돼지네 집안 관련된 부분이 최고 등급이다. * 군인일 경우 갖고 온 무기에 따라 등급이 달라진다. :* 맨몸: 700만원(북시탈 강유) :* 소총 1자루: 1,300만원(북시탈 하늘) :* 탱크: 10억원 :* 선박(군함 포함): 30억원(김만철) :* 헬리콥터: 40억원 :* 전투기: 55억원(이웅평) 이런 식이다. 반면 가짜 탈북자의 경우 [[조선족]]이면 중국으로 되돌려 보내며 [[간첩]]일 경우 모든 문을 싹 막아 놓아서 [[빌딩]]인데도 어두컴컴한 '대성공사'라는 곳에 가둬버리고 [[코렁탕|강도 높은 심문을 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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