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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019)/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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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사냥의 엔딩컷신에서 바로 이어진다. 늑대를 구하러 대사관을 공격하기 시작한 알 카탈라. 마침 카일 하사와 프라이스 대위가 탄 헬기도 대사관 근처까지 접근한다. 하지만 알카탈라의 RPG공격에 피격당해 헬기는 추락하고 추락직전 겨우 착지한 프라이스와 카일. 카일은 착지중 무기를 소실해 권총하나만 든채 프라이스와 함께한다. 유일한 탈출수단인 헬기가 추락및 파괴되어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 프라이스는 알렉스에게 늑대를 데리고 지하의 패닉룸으로 가라고 지시하고 카일과 계단을 내려간다. 적들은 이와중에도 무자비하게 대사관을 침입하려한다. 중간에 대사관직원들을 만나지만 프라이스 일행을 구출팀으로 오인한 대사관 직원들에게 프라이스는 그냥 무기를 찾고 우리가 나가면 문을 잠그라는 말만 한다. 이내 정문이 보이는 방탄창문을 따라 이동하는데 도살자와 놈의 부하들이 대사관입구를 수비하던 해병대원들을 사살하며 난입한다. 잠시뒤 정면에서 대면한 도살자는 보안 시스템으로 잠겨 안에서만 열수있는 문에서 민간인 부자 인질을 잡은뒤 카일과 프라이스에게 문을 안열면 죽인다 협박하지만 프라이스는 그저 다음 구역으로 이동할 카드키만 찾으며 무시한다. 격분한 도살자는 민간인 아버지를 사살한뒤 그 아들까지 끌고나와 문을열라 협박하지만 역시 무시당하자 그 아들까지 처형하고 부하들에게 트럭을 가져오라 시킨다.<ref>플레이어가 문을 열어줄 수 있는데 열든말든 무조건 민간인 아버지는 사망하고 '''"자비란 약점이다."'''라고 말하는 도살자에게 처형당해서 체크포인트로 돌아간다. 문을 안 열어줄경우 민간인 아들까지 처형하는데 대놓고 쏘진않고 연막속으로 도망치는 민간인 아이의 등에 총을 쏘는등 어린아이의 죽음을 직접적으로 묘사하진 않는다. 하지만 이후에 고향챕터에서는...</ref> 프라이스는 카일에게 나중에 기회가 생길거라고 설득하고 두 사람은 빠르게 패닉룸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내 도살자의 부하들이 반대편에서 대사관벽을 트럭으로 들이받아서 침입하고 대사관 직원들이 휘말려 참극이 펼쳐진다. 마구잡이로 늑대의 위치를 불게 시키고 모르면 즉각 사살하는 막장행각을 일삼는 알 카탈라들을 뚫으며 간신히 패닉룸에 도착한 두사람. 파라와 간단한 인사를 주고받은 프라이스는 늑대를 오마르 술라만이라는 본명으로 부르며 '''넌 한때 우리의 동료였지.'''라는 말을 해준다. 하디르는 그 말을 듣고 늑대가 자유해방군이었냐 되묻자 늑대는 지금도 그렇다고 말한다. 일단은 늑대를 대사관 외부 근처의 다른곳으로 이송하기로 한다. 그러나 도보로 탈출할 방법은 주차장뿐이지만 대사가 주차장을 열 카드키를 가진바람에 카일이 패닉룸에서 카메라와 대사의 전화기로 직접 연락하며 대사를 탈출시키려하나 대사가 무리하게 문을 잠그려다 발각되어 사살당하고 숨어있던 비서 스테이시가 대신 전화기를 챙긴다. 스테이시에게 대사의 카드키를 챙길것을 지시한뒤 주변의 상황을 카메라로 살피며 스테이시를 탈출지점까지 안내하고 미리 대기하던 프라이스와 파라의 엄호를 받고 비서 구출에 성공한다. 다시 일행과 합류하며 주차장을 통해 탈출한 일행은 미 해병대가 마련해둔 안전가옥으로 가서 늑대를 감금하고 안전가옥 수비를 준비한다. 현장의 공중지원은 알카탈라의 RPG공격으로 힘들고 유일한 가용 공중전력은 연료가 떨어져가는 드론뿐. 나머지는 잔존 해병들과 프라이스대위 일행의 몫이었다. 적의 동태를 살피며 긴장이 감돌때 알카탈라 대원들이 안전가옥 근처 옥상에 임시로 구축한 방어진지 근처의 조명을 모두 쏴서 꺼트리고 그림자진 벌판을 통해 몰려든다. 카일은 방어진지의 조명탄을 발사하여 적을 탐지하고 아군들과 함께 적들을 막아내기를 반복한다. 하지만 프라이스,카일,파라와 일부 해병들이 있던 건물 옥상 방어진지에 박격포가 떨어지고 알카탈라 부대원들이 거의 코앞까지 밀려와 뚫릴뻔하지만 겨우 막아낸다. 간단하게 장비를 보급하고 공중지원 유도를 위한 레이저지시기를 받은 카일은 드론의 미사일 화력으로 적들을 괴멸시킨다.<ref>이때 공사장 건물 제압후 파란색 승용차가 다가오는데 민간인 차량이다. 레이저 지시기로 미사일 요청해 파괴하면 프라이스가 무기확인했냐고 따진다.</ref> 하지만 이내 드론의 연료가 떨어져 귀환해버리고 설상가상 다른 박격포 공격으로 하디르와 카일 그리고 일부 해병대가 박격포를 처리하러 간 사이 알 카탈라 부대원들이 안전가옥을 점거하고 농성하여 카일과 프라이스가 힘들게 탈환했지만 이미 늑대는 가둬둔 격리실의 뒷벽을 파괴해 알 카탈라가 데려간 후였다. 영화 13시간, 혹은 그 배경이 된 실제사건인 리비아 미국대사관 습격사건을 모티브로 한 미션이다. 미션중 와치독스가 생각나는 cctv로 비서를 구출하는구간과 조명탄을 쏘며 적들을 탐지해 악착같이 방어하는등 캠페인 전체를 통틀어 가장 긴 단일미션에 속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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