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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 호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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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시간 : 00:00 ~ 37:14 / 시작 ~ 미국 에피소드 ([[Hello, 별을 헤아려줘]], [[Angelic angel]]) 작품시작부분에서 호노카의 어린시절이 나온다. 시작하자마자 [[미나미 코토리|꼬맹이 코토리]]의 [[허넠카쨩]]!!!과 함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3193330 물웅덩이를 뛰어넘기 위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3311905 수차례 시도를 하지만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던 중 어떤 멜로디를 <ref>꼬맹이들이 [[Sunny day song]]의 일부 멜로디를 부른다.</ref>듣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3206009 힘차게 달려 물웅덩이를 넘는다.] 작품 초반, 러브라이브의 돔 개최를 홍보하기 위해서 미국으로 간 멤버들은 호텔에 가기위해 택시를 타게 되었고, 우미쪽에게 호노카가 에리가 적었던 주소를 호노카가 배껴서 준다. 근데 우미 일행은 호노카 일행과 완전히 다른 곳을 가는데 그 이유가 에리의 영어를 잘못 베껴서...이었다. 다행이도 린이 원래 호텔이름을 기억해 내서 해결되었다. 원래 호텔에 돌아온 우미가 울면서 호노카에게 화를내자 미안한 호노카는 우미를 달래기위해 별의 별제안을 하지만 통하지않아서 힘들어 한다. 그러던중 빵을 가져온 하나요가 같이 먹자고하고 호노카가 우미에게 이를 제안하자 우미는 허락한다. (이 장면이 웃긴게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 울다가 빵나오는 장면에선 몰래보고 호노카가 제안하자 기다렸다는듯이 수락한다. 우미의 갭 모에를 볼 수 있는 부분.) 다음날 니코를 깔아뭉게고 자는 잠버릇을 보이고 왜 니코가 우리집에 있냐는 말과 자는방을 신혼부부가 자는방으로 예약해 내는등 바보속성의 모습을 자주 보여 주었다. 그리고 니코랑 같이 에리가 자면서 할머니를 부르는것을 보고 의외로 에리도 응석밭이라고 생각하는데 이후 연습하려는 장면에서 에리가 부끄러워 하는거 보니깐 이 사실을 멤버들에게 말한듯 하다. 이후 미국에서 라이브를 할 장소를 트레이닝겸 찾을때 3명의 미국인들과 만나서 영어로 대화하는데 무슨말을 하는거냐는 멤버의 말에'''<pre> 적어도 화난것으로 보이지는 않아...</pre>'''라는 말로 바보기질을 보여주었다. 다행히 노조미가 영어를 잘해서 해결되었다. 또한 옷가게에서 코토리의 코디를 밭아보기도 했으며 부끄러워하는 우미에게 귀엽다고 응원도 해 줬다. 또한 밥을 먹고싶다는 하나요의 고집으로 밥을 먹고 오던 중 멤버들과 지하철을 반대로 타서 낙오되고 만다. 길을 찾던 중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3207871 여성싱어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여성싱어<ref>굉장히 뜬근없긴 하지만 호노카의 의사결정의 큰 영향을 끼쳤고, 여성의 상황과 외양 그리고 호노카랑 비슷한 기억방법과 호수를 뛰어넘어보라는 말로 보아서는 미래의 호노카라는 설이 거의 확실하다.</ref>가 길을 찾아주던 중 무엇을 위해 노래하느냐 라는 질문에 섣불리 대답하지 못하고 여성싱어에게 답을 요청하나 곧 있음 알게된다는 말을듣고 다시 멤버들과 만나게 된다. (이때 들어주던 여성싱어의 마이크도 못 돌려 줬다.) 다시 멤버들을 만난것에 기뻐서 멤버들에게 달려가나 우미에게 호되게 혼나고 자신을 걱정했던 우미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리더인데 폐를 끼쳐서 미안하다고 사과를하나 멤버들은 태연히 지나갔다.(니가 그러는게 하루이틀이냐?) [[Angelic angel]]을 라이브하고 오던중 비행기에서 남들 다 자는데 비행기 창문을 여는 민폐도 끼쳤다... (비행기는 보통 구름 위를 지나가기때문에 굉장히 눈부시다.) 여기서 호노카의 눈뽕을 제대로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짜증내는 기색 하나도 없는 천사표 코토리의 순수하고 착한 인성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깨어난 코토리와 같이 언젠가 멤버들과 같이 놀러가자는 말을 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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