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대남 편집하기 (부분)

==장엄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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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후보교체 앙망한다고 시위했는데 100~150명이 모였다고 한다.

2022년 7월 16일 준석수호 시위를 펼쳤으나 참가인원 7명에 포스트도 어디 틀딱이나 좌좀들이 만든 포스트만도 못해서 더 까이는중.

지금 디시에선 틀극기시위와 비교하며 조롱하는중이다 ㅋㅋㅋ 솔직히 틀극기시위나 조국수호는 사람들 좆내 많기라도 했다.

2차 시위에선 저것보다 조금 더 많이 모인 9명이 모였다. 이마저도 비온다고 47분만에 종료.

===번외편:입당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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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리웹 정갤을 눈팅하다보면 국힘 입당해서 내부총질한다면서 입당 인증글이 이어졌었고, 대선 경선때도 홍준표 뽑자고 입당러쉬를 한적이 있었다. 축정갤에서도 가입인증글은 바로바로 개념글 만들어준다. 모르고 보면 꽤나 위협적으로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결과는 언제나 개망이었는데 경선에선 윤석열 당선, 현재 차기 당대표 지지율 조사에선 나경원과 안철수가 투톱을 먹는 등 이 새끼들이 진짜로 가입을 한건지 의심이 들 정도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있다. 그들의 영원한 우상인 이준석과 유승민은 서로의 지지율을 합쳐야 나경원과 맞먹는 수준이다 ㅋㅋㅋ

국힘 3차 전당대회 때는 그래도 본선에 친윤계가 다 떨어지고 친이준석계가 전원통과해서 이변이 일어나나 싶었더니 결국 본선에서 천하람 포함 다른 후보들 전부 낙선됐다. 18~29세 당원비율었던가 투표율이었던가 7%쯤 되는데 그 당원들 사이에서도 김기현과 안철수에 투표한 사람들이 더 많은걸 보면 축대남들이 진짜로 한줌따리인가보다. 참고로 국힘 당대표는 김기현이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