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드 와일드 편집하기 (부분)

=== 데스메탈 제국 ===
* 랍토르
벨로키랍토르 형. 보통 데스메탈의 졸개들이 타고 다닌다는 조이드인데 사천왕이랑 최측근 빼고는 어째 다 얘타고 다닌다. 취급은 그냥 잡몹이여서 맨날 다른 조이드들에게 썰려 나가거나 데스메탈 제국에선 그냥 고기방패로 써 먹는다. 13화에는 데스 렉스에게 한마리가 [[마미루]] 당했다.

10화에서부터 야생 개체들이 등장하는데 오니기리에 의하면 원래 야생 랍토르는 초록색이라고 한다. 근데 8화에서 오니기리가 조이드를 어떻게 얻는가 설명할때 데스메탈 제국 졸개들이 야생 개체를 포획하는 장면을 묘사할때는 그냥 빨간색으로 나온다. 탈영한 놈인가? 그래도 야생 개체들은 취급이 좋은편이다. 특히 야생 랍토르 1마리가 주연인 23화는 눈물없이 볼 수 없다.
* 쿠와가(크워거)
사슴벌레 형. 데스메탈 잡졸들도 타는데 일단 황제 측근인 락교가 타고 있다.
* 길랩터
데이노니쿠스 형. 데스 블래스트 하면 입을 크게 쩍쩍 벌리면서 전진하는데 이 기믹이 쩔어주니 조이드 모으는 놈이라면 필구해라.
* 가브리게이터
사르코수쿠스 형.
* 너클 콩
고릴라 형.
* 스테고제게
스테고사우루스 형.
* 데스 렉스
티라노사우루스 형. 갤러거가 타고 다니며 오니기리의 말에 의하면 조이드 생태계 정점에 있었던 놈이며 이 놈 때문에 대부분의 조이드가 멸종당할 뻔 했다는 뭔 몬스터헌터에 나오는 [[이블조]]같은 설정을 지닌 놈이다. 13화에 첫 등자해서 랍토르 한마르를 쳐묵한 뒤 팽 타이거도 쳐묵했다. 데스 블래스트 하면 제 2의 턱으로 적을 붙잡아서 입안의 드릴로 적을 갈아버린다.
[[분류:로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