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난민 발언 논란 편집하기 (부분)

== 난민을 받아줄 준비가 되었는가? ==

난민충의 주장에 반박하자면 

'''아직 난민을 받아들일 준비가 완벽하지 않아서다.'''

당연히 자국의 정치와 안보를 자기들의 손으로 바꿀수 없다는 좌절감에 해외로 뜨는건 싸이코패스가 아니고서는 조금이라도 동정심을 가질 일이다. 

다만 제대로 받아들일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일단 난민들은 한국말 안 통하는 건 둘째쳐도 중동지역의 내전 때문에 대한민국으로 온것이고 그래서인지 문화적으로 '''동화가 굉장히 힘들다.''' 이것만으로도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가 생긴다.

얘네들이 광화문에서 불교 엿!!!! 기독교 엿!!!! 이러면서 지랄 하면 어떡하냐? 

그나마 대한민국이 총기소지가 불가능해서 망정이지 이슬람이 저지르는 범죄도 상당히 골치아프다.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난민을 받는게 인권이고 나눔이라고 치자.

그 논리대로면 어떤 학교폭력 피해자가 존예/고층빌딩/고급차/존잘매니저 연예인한테 다리를 잡고 매달려서 "정신치료비용 1000만원을 주세요!!!!" 이러는게 잘하는거냐?

당연히 그러면 그 연예인은 "지금 저 스케줄이 있어요." 이럴텐데 그게 인권침해냐?

그리고 독립유공자나 참전용사 당사자 및 기타후손들이 존나 힘들게 사는데 대한민국과 눈곱만큼의 "정" 마저도 없는 외국인들이 취업지원 및 거주지 문제로 상당히 많은 돈을 지원받는다면 그게 공정이고 인권이냐?

한국은 다인종 이민자 국가 앵글로 아메리카 문화권에 속한 미국이나 캐나다가 아니다. 대체로 외국인이나 외국의 문화에 대한 잣대가 엄격하고 까다로운 편이다. 이런 문제는 동조선 일본도 마찬가지.

당장 한국말 쓰는 짱꼴라 좆족벌레도 중화사상 세뇌 때문에 동화가 존나 힘든데 언어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이슬람은 오죽하겠냐?

물론 나중에 인구절벽 존나 심해져서 연간 자연감소 15만 넘어가면 당연히 받아들일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본질이 달라지는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