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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중반~2010년대 후반=== {{예토전생}}{{갓게임}} 그렇게 몰락하던 일본게임도 PS4 이후로는 플레이스테이션과 동시에 다시 살아나고 있다. 2015년 [[블러드본]]은 GOTY에서 무려 3위를 차지했고 2016년 다크소울3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울 시리즈]]는 소울류라는것을 만들었고 [[파이널 판타지 15]]는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혹평을 받았으나 그럭저럭 괜찮은 오픈월드, 재밌는 전투는 하향세이던 시리즈에서 가능성을 찾았다. [[페르소나 5]]는 JRPG의 새로운 대안점을 제시한 게임이었고 [[용과 같이 제로]]는 일본식 오픈월드를 재밌게 잘 구현해냈다. [[스플래툰]] 1과2는 TPS의 진입장벽을 내리고 캐주얼한 게임으로써 호평받았고 현재 크게 흥행하고 있다. 섬란카구라 pbs이란 슈퍼 갓-겜도 만들었다 2017년에는 다시 많은 명작들을 배출하며 닌텐도와 함깨 예토전생을 보여주었다. 특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사실상 GOTY 1위 수준. 2017 GOTY는 일본겜들이 대부분 강세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씹덕게임들은 줄어야 하는 수준. 얘네들만 줄어도 일본게임은 훨씬 더 발전할것이다. ㄴ취존 좀; 물론 많다는건 인정한다 그래도 서양 게임회사들이 그 놈의 정치적 올바름(PC) 때문에 망해가는 지금, 일본 게임이 정치적 올바름에 별로 얽매이지 않는다는건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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