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월남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정조(Nhà Đinh) == 베트남 최초의 통일왕조. 위의 12사군의 난을 종식시키고 정가의 초대 황제 자리에 즉위한 정선황 정부령(딘보린)은 국호를 대구월(다이꼬비엣)로 삼고 수도를 화려(호아르)로 정했다. 그리고 태평(타이빈)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채택한다. 정선황은 엄중한 법치제도를 마련하여 국가 기강을 바로잡았다. 범죄인들은 호랑이의 먹이가 되거나 궁궐 뜰의 가마솥 안에서 삶아졌다. 국교로는 불교와 도교가 흥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선황은 권력에 눈이멀은 폐륜아 장남 정련(딘리엔)의 사주를받은 환관인 두석(도틴)에게 암살당한다. 하지만 정련 역시 반대파의 사주로 똑같은 환관인 두석에게 암살당하게된다. 정선황의 차남 정선(딘또안)이 차기 황제로 즉위했지만 나이가 너무 어려 대장군 여환(레호안)이 대신 섭정을 지냈다.<ref>섭정으로 있을 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서 신하들은 얘한테 개기질 못했다. 심지어 정선황의 아내 양운아(즈엉번응아)와도 불륜 관계를 맺고 자길 부왕이라 칭했다.</ref> 이후 각 지방의 내란과 송나라의 침입으로 제국이 존망의 위기해 쳐하자 여환은 아예 정선을 제위에서 끌어내리고 지가 직접 황제 자리를 찬탈한다. 여담으로 진정한 독립 왕조를 오가가 아닌 정가로 보는 학자들도 있다고 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