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사건사고 편집하기 (부분)

=증오를 담은 비판=

이를 통해 워마드 운영자 포함 전 회원 새끼들은 이런 글을 방관하는데다 옹호하는 것으로 봐서 그냥 워마드 그 자체다. 이게 이년들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심한 욕이다.

그리고 한남 죽일때 연습용으로 고양이를 죽였다고? 아직도 누가 잠재적 범죄자인지 모르겠나?

잠재적 범죄자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너네같이 한 쪽으로 편향된 정보만 읽고 논리적 오류가 옳은줄만 알고 한번도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본 작가의 책도 안읽고 인터넷의 밑바닥 중의 가장 밑바닥 사람들하고만 소통해서 세상에 대한 허황된 분노를 품으면서 과거를 바꿀 생각도 의지도 없으면서 감성적으로만 생각하는 씨발 니네 낭떠러지 카운터 새끼들이다. 워마드 씨발년들아.

너네가 하는 짓은 자본주의 사회의 상류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나는 프롤레타리아다"하는것과 똑같단다.

하긴 너네들은 페미나치 인증도 했고, 사이트 공인으로 도덕성과 양성평등은 버렸으니 절대 일반적인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니다.

너네들을 나치에 비유하면 한국남성들은 유태인이나 흑인이고, 여성, 백인남성들은 독일인이고, 흉자는 슬라브인이나 동양인 취급하겠지. 이 씨발아.

제발 너네 쓰레기 같은 사상이 여기서 일절만 끝나길 빌고 하루빨리 쓰레기같은 페미나치 사이트가 폐쇄되길 빌고, 그래도 잠재적인 개념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걸어서 가까운 도서관에 한번 가보길 바란다. 틀림없이 너네들 인생을 바꿔 줄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책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능력을 얻었다면 논리학과 관련된 책을 꼭 읽어보고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해 반성하길 바란다.

만약 그렇지 않고 다시 나락으로 빠지게 된다면 너는 니가 죽인 길고양이가 2~3년정도 살았던 험악한 인생보다 몇십 배나 가혹한 인생을 늙어뒤질 때까지 , 그것도 곱게 늙는 것도 아니라 몸과 마음이 망가지면서 너 자신이 으스러진 채로 , 즉 이미 너가 죽은 채로 남은 70년을 살게 될거다.

왜냐면 너네들은 능동적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할 뿐더러 인터넷에 의해 수동적인 기계가 될 뿐이니까.(물론 나도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깔건 깐다.) 논리가 죽은 상태에서 남의 말에 잘 현혹되고 억지 감성팔이에 눈물을 흘려서 아까운 시간과 돈만 허비할 테니까....

물론 워마드 니년들이라면 이걸 읽지도 않고 반달하려 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