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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다 === 예수가 성전에 있을 때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이 간음한 여자 하나를 붙잡아 왔다. "선생님, 이 여자는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의 율법에는 이 경우 돌로 쳐죽여야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는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바닥에 무언가를 쓰기 시작했다. 그래도 그들이 계속해서 질문하자 예수가 일어나서 말했다. "너희들 중에 죄 없는 자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지거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혀 띵바닥에다 무언가를 썼다.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예수의 말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하나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와 여자만 남았다. 예수가 다시 일어서서 "너를 고발한 사람들은 다 어디 갔느냐?"하고 묻자 여자는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예수는 "나도 너에게 죄를 묻지 않겠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거라"라고 말한다. 먼 훗날 한국에 등장한 야동계의 예수 김본좌에게도 비슷한 얘기가 나온다. 김본좌께서 경찰에 끌려가시며 "너희들 중에 하드에 야동 한 편 없는 자 나에게 돌을 던져라." 하시니 경찰도, 형사도, 구경하던 동네주민들도 고개만 숙일 뿐 말이 없더라. (본좌복음 연행편 9장 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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