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왕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해외에서의 왕따는?== 1. 일본 {{디스토피아}} {{극혐}} 이 새끼들은 한국보다도 더하다. 이지메라는 단어가 생겼을정도면 말할 필요도없다. 처벌도 우리나라보다 더 약하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이 새끼들이 한국이나 짱깨들보다 더하고 미개하다. 참고로 이 새끼들이 왕따와 학폭 관련 문제의 스타트이자 시발점이다. 만악의 근원. 괴롭히는 수준과 강도도 그렇고 이에 대한 처벌도 이따위인걸 보니 쪽숭이의 수준을 엿볼 수 있다 게다가 아베 이 씹새가 피해자도 공동처벌하는걸 추진하려는걸로 봐 좆본식 왕따를 몸소 체험할수있다. 참고로 역센징 벌레새끼들이 왕따는 한국 고유의 문화네 뭐네 운운하면서 갓본은 그런거 없다고 좆지랄을 떠는데 헬조센의 원흉이 쪽바리새끼들이었다는건 알아둬라 또 그놈의 헬적화 짖어대지 말고 얘넨 ㄹㅇ 확실히 특이하다. 설문조사 해보면 따돌림 경험자가 80%가 넘는다. 따돌림당하던놈이 없어지면 새로 따돌림시킬놈을 다시찾는 형식이다. 만약 따돌림당하던놈이 모종의 이유로 따돌림당하지 않게 되면 남는사람중에 또 한놈을 고르고 근데 사실 그 이유를 들어보면 디시 찐따들이 들어보면 납득할만하다 대부분이 나대다가 찍힌다 카더라 90퍼센트 이상이 나대서 찍힌다 가만히 있으면 왠만해서 안찍힘 그만큼 일본은 나대는걸 혐오하고 이게 일본 전체에 깔린 생각이다. 빻지만 않다면 가서 왕따는 힘들것이다 2. 중국 {{디스토피아}} {{개쌍놈}} 우선 처벌수위는 우리나라하고 일본따위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강하다. 애초에 중국이니까. 근데 학생들 수준이 미개하다. 의외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심각하다고 한다. 여학생 왕따가 얼마나 심각하냐하면 당장 구글에다가 동영상으로 중국 왕따라고 쳐봐라 거의 여학생들이 많다. 정말 심한건 팬티나 브라같은 속옷까지 다벗기고 촬영한 다음 지들끼리 낄낄낄 쳐웃고 폭행한다. 물론 피해자는 엄청난 수치심 때문에 몸가리기에 바빠서 맞고 울고불고 괴로워하지만 무서운건 여기서 막는 새끼가 단 한 새끼도 없다. 씨발 참고로 중국 여자애들은 남자애들도 가끔 폭행할 정도로 무시무시운 애들이다.인구가 씹지리는만큼 이러한 동영상도 좆한민국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많다 근데 그런 동영상들은 다 어디서 구했지... 최근에는 일부지역은 왕따시키면 일정기간 군사훈련 추진한다고 한다.효과가 꽤 있을거라고 전망하는데 글쎄다... 3. 미국 {{준유토피아}} {{미뽕}} {{성지}} 참고로 미국 역시 학교폭력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다. 하지만 대처하는 방식은 앞에서 말한 국가들하고 하늘과 땅 차이. 앞서 말한 국가들은 피해자한테 너도 잘못했잖아라고 좆지랄을 하지만 미국에서는 학교폭력이 일어나면 경찰이 와서 완벽히 피해자 입장에서 해결한다. 왜냐하면 법상으로는 그렇게 다 되어있기 때문. 게다가 피해자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가해자를 총으로 쏴 죽이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무죄선고까지 받을 정도로 왕따 사건에 대해서는 굉장히 엄하게 다룬다는것을 알수있다. 게다가 미국 몇몇주에서는 신고안한사람까지 처벌한다고한다. 근데 미국은 단점이 ㄹㅇ 쌍놈들이 있어서 ㄹㅇ 좃같은새끼들과 만나면 인생 망한다. 마피아나 마약상 or 어떤 개좆같은 단체(백인우월주의 or 악 가치관 숭배 등)에 속해 있는 성님들도 있을 수 있다.(실제로 가끔 그런 놈들이 지들한테 딱히 해를 끼친 것도 없는데 약이라도 빨았는지 별 이유도 없이 총기난사를 한다.) ㄴ 대처는 잘하는게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수준이 헬조센 좆본을 능가하거나 그 이상인 경우도 많아서 유토피아 틀 떼고 준유토피아로 바꿈. 특히 빈민가 지역은 ㄹㅇ좆된다. 특히 동양인이라면 더더욱.. 조장군이 괜히 탄생한게아님. 4. 캐나다 {{유토피아}} {{성지}} 여기는 미국보단 빈부격차가 적고, 기본적으로 각종 차별에 반대하고 다양성을 강조하는 교육정책 등의 영향으로 왕따 자체가 적다. 애시당초 다른선진국보다 [[다문화]], 성소수자 문제 등의 예민한 문제들도 제일 호의적인 나라에 속한다. 물론 왕따문제 자체가 없는건 아니지만 미국처럼 확실하게 조지고 당한놈잘못 같은 애미뒤진 논리는 통하지않는다. 왕따문제 한해서는 미국보다 더 유토피아에 가까움. (다만 미국과 달리 왕따 건수도 적지만 가해자에 대한 약간의 법적 온정주의는 존재한다.) 5. 영국 {{준유토피아}} 영국은 처음에는 집단따돌림 문제가 거의 없었다가 마가랫 대처 시대때부터 심각해졌다. 마가랫대처: 개인 이득 좆까 우린 전체의 이익을 추구한다. 왕따문제는 무시! 틀을 보면 준유토피아가 달려있긴한데 이쪽은 중앙정부에서 심각성을 느껴서 고쳐가고있어서 이 틀을 단것이다. 최소한 좆본이나 좆중국 좆한민국보다는 낫다는 이야기다. 6. 북유럽(핀란드 제외) {{유토피아}} 여기도 캐나다처럼 왕따 자체가 적은편이다. 여기도 교육정책에 영향을 받은듯.. 그렇다고 캐나다마냥 아주 적은것도 아니지만 물리적 폭력을 동반하는 경우는 적고 대부분 [[은따]]같이 투명인간 취급인경우가 많다. 7. 핀란드 {{준유토피아}} 교육제도와 정책은 좋은데 학교폭력 문제가 북유럽 국가중 제일 심각하다. 뭐 그래도 헬조선보단 낫지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