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리치 편집하기 (부분)

==2티어==
* 어전시합
일반적으로 아직까진 유딱지에서 다속성 덱이 좀더 많이 분포하는 경향이 강해서 어전 먹힐만한 상황이 꽤나 많다. 또한 22년 전반기 메타기준 티어덱 끄트머리인 드메가 종족통일에 다속성이라서 군웅할거보단 약간 쉐어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드메처럼 덱에 따라서는 1티어 카드들 만큼이나 띠꺼운 카드이기도 하다. 

* 군웅할거
어전과 이하동문

* 격류장
소환반응형 필드클린 카드라서 와케로, 콩키를 코스트 삼아서 전개덱 필드를 작살내주는 유용성이 굉장히 높기도 하고, 황금경 자체특소로 파괴내성도 있기 때문에 많이 애용하게 된다.

* 신의 심판
칙명으로 라스톰&해깃 막는거 제외하고 마함 지킬 수단이 따로 없어서 채용하는 엘드의 몇 없는 퍼미션 수단으로 3꽉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워낙 높은 라이프 코스트, 1대1 교환밖에 못한다는 부분 때문에 영빛향을 더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천옥의 왕
대놓고 함떡들 쓰라고 만든듯한카드. 다음턴까지 패에서 공개되있는 동안 세트카드 파괴면역을 줘서 해깃라스톰 한방에 게임 터지는걸 막아주는 효자 카드다. 세트카드 발동시 바로 패에서 튀어나올수 있고 내 세트카드에 반응해서 튀어나올시 덱에서 아무 마함을 다이렉트로 필드에 세트시켜준다. 당연히 덱에서 바로 세트하는거라 우라라로 못막고 소환시에 따라붙는 효과라 소환을 못막으면 세트하는것도 못막는다. 이걸로 잔깎이나 검각등 쓸만한 카드를 바로 가져올수 있는것도 플러스 요소. 공수 전부 3000인 ㅅㅌㅊ 스펙으로 벽으로 삼을수도 있고 마침 레벨도 10이라 엘드리치와 연계해 구스타프-저거너트로 순식간에 킬각을 잡을수도 있다.
칙명금지로 상대 해깃 라스톰을 막을수단이 없어져서 이카드도 2~3장 정도 채용률이 올랐다.
단 너무 많으면 패말림 요소가 될수도 있으니 선택은 본인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