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새끼/실제 사례 편집하기 (부분)

== 애비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하는 한 위키러(현재진행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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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나도 이 글보고 글한번 써본다 일단 애비새끼가 내엄마랑 결혼하게된 계기가 할매 씨발럼이 엄마한테 사정사정 부탁 해서 엄마가 결혼 했단다 초반엔 좋았다는데 결혼하고 좀지나서 후회 했단다 나랑 내형낳고 어쩔 수 없이 이혼 못 했다는데 일단 썰을 풀자면 애비새끼 가장이라고 예의 존나 지켰던거 같은데 초딩때 어떤날은 고기 먹다 물마셨다고 존나혼났다 씨발럼 지금 생각해도 ㅈ같다 그리고 어떤날은 몸이 밤에 존나게 아파서 응급실 갈정도였는데 애비새끼는 폰 쳐하면서 그게 뭐 대수라며 걍 무시했다
그래서 엄마가 택시잡고 응급실갔다. 참고로 애비새끼 폰쳐 만지기 전에는 맨날 방에서 컴터로 고스톱 치대면서 담배나 처 펴댔다. 그리고 애비새끼가 돈도 존나 못 버는주제에 주말에 알바해서 돈 더벌생각이나해야지  니바꺼 쳐 놀기만하고 쨋든 애비새끼 돈 못벌어서 엄마가 맞벌이 하셨는데 엄마가 마트일 하셔서 애비새끼 보다 늦게마치는 날이 많았다 그때는 초딩이었고 엄마가 가스는 절대 쓰지말라해서 밥도 못쳐 먹고 집에있었는데 애비새끼는 밥을 쳐 챙겨줘야지 지 귀찮다고 안챙겨주거나 맨날 치킨 쳐 시켰다
맨날 치킨 쳐먹고 학교다녀와도 가족 아무도 없고해서 애정결핍생기고 어느날 엄마 일마치고 왔을때 존나 서러워서 울었다 그리고 몇달 뒤 엄마가 마트 그만두고 가끔 알바하셨다 난 그때 집 오면 엄마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렇게 몇년흐르고 급식이됐는데
애비새끼 돈 존나 못 벌고 회사 망해서 애비 백수되고 엄마가 마트 일하면서 돈벌었다 그리고 엄마가 갑자기 전학 가야된다하고 중2말때 개깡촌으로 전학 갔다 그리고 하우스 일을 했다 나도 방학동안 존나 도왔다 근데 애비새끼는 주변에가서 맨날 나랑 엄마 하는거 없다고 지혼자다한다며 쳐 말하고 댕겼다 그리고 돈도 없는데 맨날 누구오면 자기 안쓴다고 가져가라 ㅇㅈㄹ해대고 남 말만 ㅈㄴ 듣고 가족말은 조또 안듣고 맨날 술마시고 엄마랑 쳐 싸웠다 솔직히 난 전학오기 전에는 엄청 착했다 짜증도 잘안내고 많이 참고 했다 근데 전학가고 중2말때 왕따도 좀 당하고 맨날 부모님 싸워서 분노조절장애도 생긴거 같고 나로썬 스트레스를 풀 수가 없었다 그래서 맨날 폰이나 컴터 했는데 애비새끼가 이젠그런걸로 내보고 욕하고 머라하고 주변에가서  나는 공부도안하고 맨날 24시간 컴터만 쳐한다고 주변에 말하고 댕겼다 엄마는 몇십년을 애비새끼 맞춰준다고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하우스 일하면서 집안일도 하시느라 힘드신데 애비새끼는 그런것도 모르고 엄마보고 일안한다고 하고 그리고 새로 안 사실이 있었는데 애비새끼만 이런게 아니라 할배새끼가 젤문제였더라 걍 친가쪽이 다 병신인거 같다 그래서 난 애비새끼처럼 되지말자 하며 살았다 그리고 내형은 진짜로 애비새끼랑은 딱 반대다 잘챙겨주고 착했다 형제끼리 거의 싸우지도 않았다 근데 내가 점점 애비새끼 처럼 되고 있는거 같다 진짜로 자살 생각도 많이하고 있다 아마 이상태로 계속 유지되면 고등학교 졸업하기전에 자살할거 같다. 그리고 이제 방학했는데 일 매일 도와주다가 하루쉴려는데 애비새끼가 계속 내탓만 쳐한다 내가 안도와주니까 막 하우스 일이 안된다 내보고 저새끼는 언제 시근이 드냐 이러면서 존나 머라하더라 진짜로 애비새끼죽이고 자살하고 싶었는데 엄마생각나서 참았다. 지금 형이 군대간 상태라 일손이 딸리는데 맨날 저녁에 술쳐먹고 내이름 크게 부르면서 이제 우리 가족끼리 똘똘 뭉쳐야 산다! ㅇㅈㄹ 하면서 형은 군대갔으니 3명이서 해내가야 한다! 이러면서 시발 개역겹더라 애비새끼 나중에 디지면 장례식가서 무지개색 옷입고 깽판치고싶다  시발련 존나 깡촌에서  도망가고 싶은데 원룸 잡을 돈도 없고 급식새끼라 갈 곳도 없고 빡대가리라 고등학교 기숙사도 못들어간다. 만약 자살한다면 자살하기전에 여기에 글 쓰러 한번더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