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트링 편집하기 (부분)

== 여담 ==

모바일 게임도 나왔는데 그래픽부터 ㅈ망이다.

문제점에 써있 듯이 섣부른 유료화로 고임물화 확정이고 뉴비 없다고 보면 된다. 즉 이탈 할 사람들만 남았다는 얘기. 한국 웹툰이 예전보다 많이 성장했어도 미국 코믹스, 일본 망가에 비하면 인지도 개망이고 스토리 연출력도 별로에 이런 거대한 스케일은 아직 디시 마블이라는 전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애들 빼면 성공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인지도 키우기 보다 돈부터 빨아먹을 능지면 얼마나 개졷망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반면교사 작품으로 남을거 같다.

참고로 디시 마블도 처음부터 세계관을 합친게 아니라 영웅 하나한ㅏ 스토리 잘 구축시켜서 인기몰이하는 캐릭터들끼리 합치면 재밌겠다, 돈되겠다. 이런 마음으로 한거다.

일본 반다이나 소년점프같은 곳은 이런 짓은 못해도 잘나가는 애들 모아서 개임으로 내준다.


즉 흥행이 되는 애들을 모아서 작품을 내놓는데 그 작품의 세계관이나 시간대를 따로 파서 독립적인 작품으로 만들어주는데 이 슈퍼스트링은 처음부터 세계관을 연결시켜놓은 덕에 하나가 좆망하면 다른 작품까지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거나 유료화로 한 작품 이상 묶어 버리면 다른 작품들도 체인으로 엮여서 피해를 본다는 결론만 나온다.

물론 유료화가 잘못이라는건 아니지만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는 장기적으로 바라볼거면 진입장벽을 낮춰야 하니 가격을 좀 싸게 하거나 유료화의 비중을 낮추라는 말을 하는거다.

위와 마찬가지로 유료화가 잘못은 아님. 근데 홍보도 제대로 안된 상태인데 빠가 까를 만들 듯이 신규 유입자나 슢스의 미래 ㅈ도 생각 안하고 '느그들은 징징거리지 말고 돈 주고 봐라.' '매불은 어벤져스 할 때 무료화했냐'등등 거려서 신규 유입자 이탈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심하면 고인물이라도 ㅈ같아서 떨어져나감. (일정 기간 동안 이벤트 열면 안돼나 소리들어도 빼애애액거리거나 통한의 비추 주는 쉨들 꽤 많이 봄. ㅋㅋ) 이딴 새끼들이 있으면 나중에 돈이 수도 틀 듯이 나올까? 병신들. 느그들은 평생 나무 한 두개만 쳐다보셈. 식당 같은 것으로 비유한 애도 있는데 서비스 그 딴 씩으로 하면 단골이라도 떨어져 나간다. 씨발 보는 애들이 줄어드는데 어떻게 돈이 많이 나옴?



아니면 사람들이 전부 합당한 금액이라 납득할 정도의 디시 마블 잘나가는 일본 망가 이상급의 퀄리티를 가져오든가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