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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구관, BTL로 운영하는 신관으로 나뉜다. *구관(직영) - 식당 또한 직영이다. **청운관(남) **향림관(남&여) *신관(BTL) - BTL 식당을 이용한다.(웅지관 제외) **창조관(남) **진리관(여) **웅지관(남&여) - 분류상 BTL 신관에 속하지만 신관 식당보다 구관 식당이 더 가까워서인지 구관 식당을 이용한다. 후술하겠지만 이게 더 개꿀. 이것 때문에 창조관과 진리관의 경쟁률이 떡락했다. 장점(공통) *통금이 없다.(2018년 초 학부모들의 반발로 통금이 생길 뻔 했으나 찬반투표 결과 기숙사 관생들의 95%가 넘는 압도적인 반대로 무산됐다.) *점검(점호)이 굉장히 널널하다. 한달에 한번 정해진 시간에 점검원(학생 생활관장)이 왔을 때 사인하는 게 전부. 원래 점검 시간에 못 받는다 하더라도 점검원과 연락해서 따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인원수 검사도 안한다. 방에 점검받을 1명만 있어도 OK. *외박 또한 자유롭다. 점검 때도 인원수 안 따지는데 뭘. 극단적으로 기숙사에 이름만 걸어놓고 한번도 안 들어간다 하더라도 룸메가 2주에 한번 하는 점검만 대신 받아준다면 아무 문제 없다. 전체적으로 자유롭다. 밥만 안 짓지 [[자취]] 그 자체. 물론 외부인(특히 이성)을 데려오거나 비관생에게 기숙사 식사를 제공하다 들키면 바로 퇴실당해 이후 1년간 기숙사에 입실할 수 없게 된다. 단점 *(공통) **호실 선택이 불가능하다. **기숙사밥을 먹든 안먹든 밥값을 무조건 걷는다. 방값(관리비)과 밥값을 따로 납부할 수 없다. *(창조관, 진리관) 신관 식당에서 주는 밥이 맛없는 건 아닌데, 구관 메뉴와 비교하면 BTL 신관의 메뉴 구성이 좀 별로다. 참고로 신관 식당의 밥값이 한 학기에 7~8만원 더 비싸다. *(청운관) **4층짜리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다. **방 안에서도 신발(슬리퍼)을 신고 살아야 한다. **침대가 병원 침상처럼 철제 침대이고 매트리스도 얇고 딱딱하다. **제일 오래된(1994년 완공) 건물이라 그런지 벌레가 자주 나온다. **호실도 그렇고 복도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건물 내부가 건조하다. 그만큼 복도에서 빨래 널면 빨리 마르긴 한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방마다 있지 않고 층별로 공동으로 사용해야 한다. **군필이라면 그래도 익숙할텐데 미필이라면 불편할 수도 있다. *(창조관) 세탁실이 1층에만 있고, 수용 인원수에 비해 세탁기 수도 적다. 대략 34명에 세탁기 1대꼴. 만약 네가 배정받은 방이 최고층인 11층(6인실)이라면 빨래 한 번 돌리는 게 거사가 될 거다. *(웅지관) **제일 최신 건물이지만 방음이 너무 열악하다. **운동장 바로 옆에 지어져서 가뜩이나 방음도 안좋은데 외부 소음이 많이 들어온다. **제일 비싸다. 방값+밥값 포함해서 한학기에 150만원 정도.(제일 저렴한 청운관이 한학기에 100만원 정도 한다. 나머지는 120~130만원대) 결론: 밥을 맛있게 쳐먹고 싶으면 구관 들어가고, 그나마 시설 좋은 곳에서 살고 싶으면 BTL 신관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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