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편집하기 (부분)

=== 김건희-[[한동훈]] 명령관계 가짜뉴스 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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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의 공무원 사적 심부름 논란이 터지자 [[2022년]] [[2월 2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김건희가 [[한동훈]]에게 자신의 부하처럼 이렇게 명령하고 지시하고 이런 관계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라며 개소리로 물타기질을 했다. 

한동훈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72439 송영길에게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그러면서 "국회 발언이 아니니까 면책특권도 없음 잘가라 ㅅㄱ"라며 확실한 고소미를 예고했다.

또한 한동훈은 "송 대표가 어제 '한동훈이 그랬다면 심각한 문제다'라고 '가정법'으로 말했으니 괜찮은 거 아니냐고 옹호하는 분들도 있던데, 예를 들어 방송에서 '''어떤 유명인'''을 실명으로 특정해서 '[[송트남|해외에서 엽기적인 성매매를 저질렀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가정법으로 말하면 괜찮은 것인지 묻겠다"라는 씹명언을 남겼다.

한동훈은 2022년 4월 마침네 무죄가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