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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의견== {{이 전쟁을 끝내러왔다}} {{사이다}} {{진실}} {{병림픽}} [[파일:1c9f403f-5452-40e2-a49b-fec88258f583_580.jpg]] 사실 중화요리는 볶먹이 진리이다. 미개한 부먹찍먹 말고 볶먹으로 하자. 물론 배달 탕수육은 좆쓰레기라 어떻게 먹던 상관없다. ㄴ 너나 볶먹먹어 병신아 걍 찍먹해.찍먹하면 부먹이는 찍먹새끼든 뭐라안하는데 부먹하면 주변에서 뭐라하잖아 ㅉㅉ - '''이연복''' 쉐프의 의견 중식에 대해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3 - 부먹 찍먹은 정해져 있다 이런 거 말고 혹시 중식에 대한 오해가 있나요? 요새 자주 쓰는 '부먹 찍먹'이란 말 알죠? 부먹 찍먹 이런 게 사실 논란의 거리가 될 게 없는 거에요. 튀김은 소스에 강한 튀김옷이 있고 소스에 약한 튀김 옷이 있어요. 일식 중에 돈부리라고 알죠? 그런 튀김이 소스에 약한 튀김이에요. 젖으면 눅눅해지죠. 탕수육도 마찬가지로 주방장에 따라서 소스가 닿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게 유지되도록 튀기는 게 있고 포삭하게 튀기는 게 있어요. 전자는 부어 먹는 거고 후자는 찍어 먹어야 맛있죠. 아니 딱 탕수육 상태를 보면 알지 그걸 가지고 싸워요. 원래 탕수육은 소스에 볶아서 먹는건데 중국집에선 그렇게 했다간 존나게 눅눅해지니 소스 따로 탕수육 따로 배달하는걸 가지고 부먹이네 찍먹이네 지랄 염병들을 떤다 [http://www.huffingtonpost.kr/sehoi-park/story_b_7280670.html 허핑턴 인터뷰 - 이연복 쉐프 '작은 가게 열고 아기자기하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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